빈스 맥맨
1945년생
WWE 회장
예전처럼 모습을 보이진 않고 뒤에서 운영중
트리플H
1969년생
빈스맥맨 사위, 현 WWE 부회장
이제 선수가 아닌 비즈니스 사업으로 돌린지 오래됨
빈스와는 다르게 링에 직접 모습을 보이며 스토리라인에 참여
케인
1967년생
빅레드머신 기믹을 버리고 현재 WWE 운영국장으로 임명됨
트리플H, 스테파니 부부와 함께 권력 행사中
브록 레스너
1977년생
UFC 은퇴하고 WWE에서 파트타임 알바中
최근에 빅쇼와 대립했음,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30 상대로 거론되긴 함
빅쇼
1972년생
이렇다 할 큰 푸쉬없이 무난하게 활동중
파워유형 선수들의 힘 과시용으로 한번씩 들려주곤 함
존시나
1977년생
여전히 WWE 독보적인 원탑, 10년은 더 해먹을 듯
랜디 오턴
1980년생
트리플H의 푸쉬아래 여전히 메인이벤터
WWE챔피언과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이 통합이 되면서
WWE 월드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에 오름
CM펑크
1978년생
WWE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하며 활동하다가 얼마전에 무단 이탈함
빈스맥맨이 설득하고 있지만 쉽지 않고 동료들과의 연락또한 두절됨
언더테이커
1965년생
레슬매니아 30 출연이 확실시 됨
상대는 존시나, 브록레스너, 다니엘 브라이언 등이 유력함
더 락
1972년생
주요분야인 영화활동과 함께 WWE에서 아르바이트중
10년만에 WWE 챔피언이 되고 존시나의 스피너 벨트를 현재모양으로 바꿔놓음
2013년 흥행배우로 선정되기도 하였음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1964년생
역시 영화활동하며 WWE와 관계 유지중
레슬매니아30에 나올 것으로 예상됨
바티스타
1969년생
은퇴 번복 후 트리플H 버프로 다시 복귀
복귀하자마자 2014 로얄럼블 우승하면서 전세계 안티 대량 생산함
현 WWE게시판 지분율 1위
빌 골드버그
1966년생
WWE는 여전히 골드버그를 레슬매니아30 무대에 세우려 노력하지만
골드버그는 생각이 없어보임, 금전적인 이유나 애정이 없는듯
숀 마이클스
1965년생
은퇴 후 WWE와는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취미로 사냥을 하는 등 일상생활을 즐기는 중
케빈내쉬
1959년생
왜때문에 WWE에 계속 나오려 하는지 모르겠음
전형적인 유리몸
레이 미스테리오
1974년생
입지는 점점줄고 무릎에 문제가 오면서
그저그렇게 활동하다 은퇴수순 밟을 것으로 보임
헐크 호건
1953년생
레슬매니아 시즌이라 WWE출연 얘기가 오고가는데
현재 호건은 피니쉬를 사용할 수 조차 없는 상태라고..
얼티밋 워리어
1959년생
WWE와 새로운 계약이 오고가는 중
2014년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음
릭플레어
1949년생
최근에 레슬러로 활동하던 막내아들이 약물중독으로 사망하고
현재 WWE 복귀설이 돌고있음
크리스 제리코
1970년생
'포지' 라는 자신의 밴드활동에 주력중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걸로 보임
제프하디
1977년생
TNA에서 활동중, WWE에서 잘 나가는 시점에 마약에 연류되면서 아웃되었고
TNA는 조만간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예상
크리스챤
1973년생
활동은 하는데... 눈물나는 대우를 받는 중
에지
1973년생
3년전 부상으로 은퇴하고 201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RVD
1970년생
WWE와 다시 계약할 것으로 보이나 100일 정도 기간이라 함
커트앵글
1968년생
WWE의 빡빡한 스케줄을 못버티고 TNA로 이적
TNA계약이 끝나고 WWE 복귀를 타진중이지만
현재 몸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흔히 말하는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하기 힘들어보임
더들리 보이즈 (3D)
버버레이 더들리와 디본 더들리로 구성된 태그팀
TNA에서 활동하다 디본 더들리는 나간 상태이고
버버레이 더들리만 불리레이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
MVP
1973년생
WWE와 결별하고 최근에 TNA와 계약함
마크헨리
1971년생
브록레스너에 의해 팔이 골절 탈구 되서 전력 이탈되었고
벤치프레스 346kg를 드는데 성공함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BL)
1966년생
뿔 달린 리무진을 타고 억만장자 기믹으로 활동하다가
현재에는 WWE 아나운서로 활동중
부커T
1965년생
WWE 아나운서로 활동 중
미즈
1980년생
WWE 디바인 마리즈와 2월 말에 결혼예정
게일킴
1977년생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인 한국계 미국인으로 현재는 TNA에서 활동중
트리쉬 스트래터스
1975년생
2013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 후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중
리타
1975년생
요즘에 남자친구인 CM펑크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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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리스찬을 보면 브렛하트의 동생이었던 오웬하트가 떠오릅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지만 빅푸쉬를 끝내 못받는 점이 비슷하네요 그리고 언더테이커는 밝혀지진 않았지만 몸상태가 매우 안좋다고 하죠 암루머가 있을 정도라 은퇴가능성도 염두해야하죠 ㅜ ㅜ
펑크가 떠나게 된다면 아쉽겠네요 지금 몇안되는 wwe를 이끄는 스타인데 말입니다 역시 트리플h와의 사이가 나쁘다는게 결정적인가 보네요
get the table 오랜만에 듣고싶네요 스톤콜드랑 타지리 더들리보이즈 참 좋아했는데...타지리는 뭐하고 살라나요
케인 양복은 정말 어색하네요 ㅎㅎ 커트앵글 목이 다 없어진게 초라해보이네요 ㅜ
야 진짜 세월이...ㅋㅋ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냐 연승은 지금 깨졌나요?
아직도 이어가는 중입니다. ㅎㄷㄷ
다 반가운데 부커티가 유난히 더 반갑네요 보고싶네요 부커스핀ㅋㅋㅋ
스타가 없긴하군요. 아직도 존 시나. 게다가 로얄럼블에서 바티스타라니...
케이블 채널에서 오랜만에 WWE 보는데 빌리건 로드독이 다시 나오더군요;; 빌리건 형님은 쉰이 넘었는데 ㅎ
근데.. 삼H 형이랑.. 스테파니는 실제 부부 아니죠? wwe 비지니스상 부부인가요?
실제 부부입니다 ㅎㅎ 자식들도 있죠
정답은 글을 정독하면 나옵니다.
실제 부부죠...예전에 이 결혼 당시도 wwe가 대립구도를 만들었죠 정말 좋아했던 고 앤드루 마틴 대 삼치 형님ㅜㅜ
골드버그 얼마 전 인터뷰를 봤는데, 예전만큼 레슬링에 대한 열정이 없다고 하던데요
지금도 기억나는 골드버그의 연승기록.....토탈패키지가 끊어버렸었죠....WCW..... 그때가 초딩이었는데.... 허참...세월빠릅니다.
그나저나 스테이시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빈스 맥마흔 아들도 없네여. ㅋ
다머리를 미네ㅋㅋ
생각해보니 선수들은 가슴털도 미나보군요
에디게레로 보고싶다...ㅠㅜ
크리스 베나와 에디 게로우는 둘다 wcw출신들이라 빅푸쉬를 오랫동안 받지 못하다가 비슷한 때에 챔피언에 오른 동지들이기도 하죠 아쉬운 선수들이죠 기술이 예술들이었는데 ㅜ ㅜ
에디게레로 의자 훼이크 진짜 참..ㅠㅠ
레슬매니아였나요....벤와와 게레로가 링위에서 껴안으면서 울던 장면이 너무나 생생하네요ㅠㅠㅠ
리타 언제 CM펑크랑 사귀었나요...엄청 많이 바뀌네요 리타는 -_- 에지는 은퇴후에 다시 봐도 남자답게 잘생겼네요. 더들리보이즈도 그립네요 Devon~! Get the table!!!
wwe각본진이 너무싫은게
wcw,ecw애들 너무 찬밥이 많았음
특히 DDP,부커티를 완전 자버급;;;
그나마 RVD가 대선전
nba가 aba출신들에게 차별한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wcw는 더군다나 한때 wwe의 인기를 넘어서 위험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바티스타 얼굴이 빙구가됬네 ;;
개인적으로는 E&C가 남자로써 멋진거같아요
빅쇼는 예전 머리긴 모습을 before로 해야..ㅎㅎ
언옹은 62년생이라는 이야기가...
빅네임들은 40~50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