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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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selfDialogue
^삼족오_표
와인^Wine_Bucket바켓
한병 차게...(!!)
오늘 하루도 빨리빨리
열심히도 땀 뻘뻘흠뻑
차디찬 와인 글라스에
하루의 피로를 녹이며
후회없는 삶을 즐긴다.

상대방 미사^美辭_麗句여구 청산^靑山_流水유수 라
따발총 따따따 오지게 귓불때기 늘어진다.
곤피곤피 오후 식곤증에 하품 절로 하마입
오늘도 능히 맡은 바 업무수행에 백점만점(?)

지 혼자 쳐주는 점수를 ^濫發남발한들 문 대수랴.
자화^自畵_自讚자찬 폼생폼사에 아연^啞然_失笑실소라도
스스로가 스스로를 다독다독 달래는 게지...

내친 김에.., 비프BeefRibEye립아이 지글지글., 냠냠쩝쩝 큰 명절 맞는 삶방 식구들 잼나게 연휴 지내고 나면 새 달 첫 날에는 5060 큰 잔치상이 푸짐도 하리라. 심해지기님 환영인사 방가방가^*^

^Epilogos에필로고스 
멀리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 추카추카
상상만 해도 왁자지껄~ 삶의 맛과 멋, 마당장터
^{‘얼씨구’} 맛난 ^飯酒床반주상에 오고가는 삶 이야기
^{Fall Double Vision} _{생각과 생각의} ^線上_{선상에서...} 

[삼족오]

성황리(盛況裡)에 개최 될 큰 행사가
본격적인 가을철을 풍성하게 꾸밀 듯 싶다.

마음은 훨훨~~ 날아 올라 삶방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과 멋이 공존하는 사람냄새

오늘을 살아가는 민초(民草)의 삶 흔적은
융숭하옵시거니와 감동나도록 물씬댄다.

[지 인]

사람냄새의 공존
참좋은 뜻 의미 배우고 갑니다

삼족오선배님
추석연휴 3일째의날. 오늘도 항복한 시간 되세요

추석연휴 파이팅입니다

[삼족오]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뜻깊은 명절을 가족이웃과 함께
넉넉한 인심 넘치는 뜻깊은 연휴되시길요.

지인님, 화목(和睦)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리즈향]

와우~~~~심해 카페지기님의 멋진 사진과
힘찬 시그널뮤직속에 중저음의 멋진 보이스의 삼족오 DJ님
창립 17주년 축하전을 열어주셨네요

먼곳에서 창립 17주년을 한마음으로 축하해주시는 삼족오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셔요
♡♡♡~*

[삼족오]

그나저나, 명절 준비하랴~ 시집, 친정 나들이에
정신 없을 터인데 곧 닥아 올 카페 창립 큰 행사 까지
두루두루 살피시느라 여러모로 마음 쓰실 일에
몸살이나 안 하실지 한편으론 은근히 리즈향님
컨디션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요령껏 쉬엄쉬엄 과로(過勞)하지 않도록요.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 고맙습니다" 말씀 드리는 게
다 인 것 같아 은근히 옆에서 힘이 못 되드리는 것 같아
미안도 하네요, 하하

리즈향 운영자님,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으라차차~!!
힘차게 응원의 사랑 메시지 드리오니 힘내세요., ^&^

[고들빼기]

명절 잘 쇠십시요~~~~

[삼족오]

고들뺴기님, 명절연휴 맞아하여
'이때다' 싶을 정도로 푹~ 쉬세요.

바깥 나들이는 당연지사(當然之事)
마나님과 알콩달콩 잼나게 하시고요, 하하

항상, 건강무탈(健康無頉)입니다., ^&^

[그산]

영상도 음악도 참 멋집니다
멀리 이국에서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삼족오]

그산님,
격려 덕담댓글 기분 좋아라 합니다, 하하
덕분에 심리적으로나마 잠시 명절추억에
잠겨 보기도 하네요.

넉넉한 명절연휴 안부인과 즐겁게 다니시고요.
물론 운전조심 하시면서요.

졸리시면 얼릉 근처 휴게소(休憩所)에 들리셔서
잠시 눈부치고 출발 하시는 것 아시지요, 하하

조심조심(操心操心)이 곧 행복행복(幸福幸福) 입니다., ^&^

[박민순]

찰랑찰랑 찰랑대네.
우리들 '아름다운 5060' 창립 17주년(10월 1일), 축배의 잔이!

타국에서 한가위를 보내시지만
우리 '아름다운 5060'을 제일 사랑하고 후원하는 '삼족오' 님!

살앙합니다. 코맙십니다.
추천은 꽝! 눌릅니다.

[삼족오]

박시인님,
따라따라~~
저도 "살양합니다. 코맙십니다."
추천(推薦) 주심도 코맙십니다, 하하., ^&^

[리디아]

멋지십니다
삼족오님의 한가위 맞이하심이.....

[삼족오]

리디아님, 덕담(德談)댓글 고맙습니다.
아버님과 넉넉한 명절 보내시고요.

날이 덥다고 하니 특히나 어르신 진지상에
육전류(肉煎類)는 쉬이 상해 배탈도 할 수 있다니
웬만하면 더울때는 피하심도 생활팁 같기도요.

어련히 리디아님이 잘 챙기시겠지만
노파심에 이렇듯 오지랖 인가 봅니다, 하하

쉬엄쉬엄, 행복미소(幸福微笑) 함께요., ^&^

[무악 산]

날씨가 미친듯 폭염이 극성인데
시원한 글 잘 올리셨네요.
세상천지에 추석연휴에 에어컨 켜놓고
집콕 하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
내일 차례상 올리려고 대추 따니
대추가 햇빛에 달구어진 것인지 따끈따끈한
느낌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삼족오]

아, 참~!! 얼마전에 가셨지요.
시에로에 계시는가 했네요.

허리케인 프랜신 땜시 이쪽 남동부는
이머젼시 상태라 에어버스 스케줄도
유동적이라 애를 먹기도 한답니다.

고국에서 맞는 명절에 맛난 것 드시데
덥다고 하시니 더운 날 쉬이 상하여 배탈나는
육전류(肉煎類)는 가급적 피하심이 좋을 듯...

지역이 바뀌면 물배탈 하시는 분도 있다 하니,
어떻든 환경이 바뀌면 특히나 먹는 음식류는
가급적 조심히 골라가며 섭취하시길요.

넉넉하게 편(便)히 보내세요., ^&^

[운선]

멋진 남자 삼족오님 사랑꾼 남자 삼족오님 사랑과 성실이 음악처럼 흐르는 글이 매번 정겹습니다 메리~ 추석 행복하시길요

[삼족오]

운선작가님, 어찌 명절 연휴 잘보내시는지요...
진철, 혜진이와 함께 계시는지요?
혹여나, 아이들 바쁘다고 혼자 명절 새는지...

우야든, 맛난 것 드시되 인터넷 기사 보니
명절이 이상기온으로 더워서 육전류(肉煎類)가
잘 상해 식중독에 걸려 고생하는경우가 많다하니
웬만하면 피하심이 좋을듯 도요.

이제는 젊을때와는 체력이 다른지라 한번 앓아 누우면
일어나기가 더디다고 하니 좀 꺼림칙 한 것은 미리미리
피하는게 나이들어서는 상책(上策)인듯요.

조석으로 선선할때 틈내서 근처 산보도 하셔요.

저는 출장지 호텔내 헬스장에서 땀범벅하다 보면
짠기가 눈에 들어가 눈물범벅으로 번지기도요, 하하

오늘도 함께 미소(微笑)짓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