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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검은 방 _ 박장호
오래된골목 추천 0 조회 87 09.02.09 14:5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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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22:38

    첫댓글 울 엄마가 저한테 그랬었어요. " 전화하면서 웃지 말라고요" 남들이 혹시나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한다면서..그랬었지요... 요즘 그래서 잘 안웃습니다요.. 웃고 있지만, 그래도 검은 방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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