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 위촉하는 카드
원유철이라나
확정될지는 모르겠으나
갈짓자 걸음이 생리인
친이는 거부감이 앞선다
외적 생긴모습이나
거동하는 이미지나
어느쪽으로든 개운함이 없다
김무성 하는일이
그다지 미덥지 않으니
따라가는 식솔까지 그렇다
지금 이시기에 중요한 것은
나르는 재주있어도
표많이 끌어오는 것은 쉽지않다
잘나도 그렇고 똑똑해도 마찮가지
대통령으로 부터
배울 생각을 못하고 있다
위기에서 두번이나 구해낸 능력
선거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그 신화는
참으로 귀한 국가적 자산이기에
그러한 그것을 나의 역량에 잘 접목시켜
그야말로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독특한 전술로 국민곁으로 다가가야
하지 않겠는가
선거에 이길 비장의 카드가 따로있나
곁에도 앞에도 가까이 있는
이미 차별화 된 점들을 잘 이용하려는
자세와 소신이 절실한데도
자기들이 무슨 용빼는 재주라도 있는듯
그렇지 못한것 같다
부디 사람을 잘 써서
편가르며 우쭐대지 말고
겸허한 자세로 차별화전략을 짜기 바란다
그 차별화전략의 중심에는
이미 잘 검증된 대통령이 지향하는
철학을 근간으로 하기바란다
유승민에 이어
사람을 잘못써서 다시 옥신각신
삐그덕 삐그덕 국민을 자극하면
남는것은 아작밖에 없다
인물들이 그렇게도 없나
첫댓글 잘 되면 좋겠네요.
그리도 할 인물이없나 정말 별로다
친박에서 원내대표를뽑지 왜 또 저런일을 할려는지 유승민이와 친하다던데
친박은 바보들인가 봅니다
승민이한테 당하고 또 저런인물을 대표로 할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