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에 징역살이
오늘이 한국도착7일째
오늘은 새벽3시 기상 서서히
시차가 끝나가나 봄니다
추석에 3 가지에
불편한 현실
시차적응으로 밤낮이 바뀐 생활
무더위로 선풍기 끌어안고
지내기
그래도 바람은 더운바람
마눌님 잔소리에 짜증도
못내고
오늘 낮에는
낮잠 자다가 하도 더워서
집을 탈출
동내 전망좋은 커피샾에
피난을 왔습니다
여기도
가족들 뫃여서 만원 사례
그래도 애어컨은 시원합니다
웬 키피한잔이 7500원???
너무 비싼 가격??
미국에 맥도널드 2불50쎈트
하긴
땅값 시설비 인귄비
미국은 널널한게 드넚은 땅
10월8일
마눌님 떠날때 까진
징역살이
가고나면 내걱정을
속으로는 지랄허네 ㅎㅎ
떠나구나면
내 맘대로 살텐데
부부라는게
가끔은 떨어져서 사는것도
좋치요???
충남일대서 제일 큰
모나미르
카페 오늘은 무대서 고상한
가슈 노래도 하네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추석날에 궁상
제이정1
추천 0
조회 573
24.09.17 16:08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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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건 추석 되세요!
고마워유
먼 길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이야 도로를 달리느라 피곤하겠지만
저도 오산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추석을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환영합니다. 영구귀국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제일큰 예당저수지 함 구경하세요.시원 합니다.아산에서 가까워요..ㅎ 건강한 추석 되세요..
네
바로 옆동네죠
가족 떠나 혼자 생활이 꼭 그렇게 즐겁지는 않은 것
아닌가요?ㅎㅎ
나는
좋아유
까페에 사람참 많으네요~~~
제가사는 소도시도 커피 7~ 8 000, 원은 합니다 ^^
모처럼의 한가위 여휴~~
저는 가족들과 또 아내와 여기저기 놀러 다닙니다 ~~
네
밥한그릇 커피군요
옆에서 챙길때가 더좋은거 랍니다
서로의 온정이 기를 체워주는 거니까요
이재 연휴도 하루를 남겨놓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도립 대가 있는 주문진 카페도 그 가격이라서
어안이 벙벙 저긴 카수가 노래라도 하지요
뭐 맹숭한 곳에 커피 값만 올려 놓고 말이지요
ㅎㅎ 혼자 잘 하시니 부인이 곁에 안계셔도
살만 하신가 봅니다 독립성이 부럽지만
그래도 곁에서 챙겨주는 걸 그리워 하실 날도
있을 겁니다 제이정님은 그러실 거 같지 않지만 서두
오랫동안
혼자살아서 잘합니다
며칠전 엄마와 기네스북에 오른 김포 포지티브 스페이스 카페에 갔는데 빵 이랑 커피 두잔에
27,000 원 나왔어요
빵 하나 사오니 사만원은 우습게 나왔지요
카페가 공연장이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너무
비싼듯 해요
고국에서의 추석명절을 보내셨네요
그래도 포근한 명절이지요
대형카페의 엄청 많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전체가 카페로 변할겁니다
참 잘사는 선진국 입니다
한국오셔서
추석 맞으셨군요.
좋으셨겠어요.
백운저수지 최진희아트카페 이곳이 최고랍니다
오늘함께 최진희갑장이랑 사진도 찰칵하였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제
이야기햇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