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아주 유일한 육점이오인 6.25 전쟁기념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시내버스를 이용할때
휴대폰에 카렌타에 저장되어있는 그 가장 맘에 드는 차남바가 메뉴가 들어있는 날은
미리 기목해두었고
그런데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빼곤
평일에만 아침 7시 30분에서 8시 10분정도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방향으로 버스를 타거나
오후 4시 30분에서 4시 40분정도
논산오거리에서 연무대방향으로 케이티휴대폰매장앞에서 타거나
이렇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는 날이지만
이때는 아침에는 학생들이나 군인들이 많이 탈때만 타고
오후에는 학생들만 많이 탈때만 타는데
그런데 앞으로 시내버스를 탈때
비만원버스는 당연히 안타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탈때
기사님 얼굴을 확인하고 타야하고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면 바로 버스에 올라타고
말이 많고 성질급하신 기사님이 운전하면 아예 기분드러워서 퉤퉤하고 안탈려고 하고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에 집에서 6시반에 나와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방향을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 아침에 7시 50분이나 55분정도
이제는 2021년 두대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뜨는데
한대는 말이 많은 기사님이 운전하고
한대는 말이 없는 기사님이 운전하는데
다만 첫타자는 지난 엊그저께탄 6월 23일에 탄
그 기사님이 운전을 다시 또하는데
자주타면 거시기해서 기사님이 쳐다볼까했는데
오늘도 쳐다보고 당분간 수개월이 지나야 하고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는데
내부는 그런데 학생들이나 일반 직장인들이
많이 타는데 버스내부에는 빈자리가 많아서
역시나 약간 반만원버스이지만
그래서 빈자리가 있어서 아예 이 버스를 안탔고
그리고 두타자에 오는 버스는 역시나
첫타자에 오는 버스처럼 역시나 동일하나
이번에는 말이 많으신 것같아서
젊은 기사님이 운전하고
역시나 비만원버스라 그래서 안탔고
그후로 다음에 조금 늦은 버스가 뜨는데
이번에는 올해 4월달에 나온 케이지엠 전기중형저상버스가 2025년식
버스인 그런 버스가 뜨는데 그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이 타기때문에
그레서 그 내부에는 정상만원버스였고
내일은 집에 아침에 7시쯤이야 나와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내일도 가장 맘에 드는 버스 메뉴가 들어있는 날이지만
다만 2020년식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11월에 나온 버스인데 그 버스가 아침 8시 5분이나 10분쯤에 연무공원앞에서 지연이 되는데
그시간이 되면 내일은 목요일이라 군인들이나 학생들이나 일반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타는 시간이지만 내일은 아마도 정상만원버스나 역대급 정상만원버스일수도 있지만
쉽게 탈수있고
내일 기사님은 말이 없으신 분이 운전할지
말이 많으신 분이 운전할지 기대하고
말이 없으신 분이 운전하면 바로 버스에 올라타고
말이 많으신 분이 운전하면 아예 논산갈필요도 없고
그런데 가끔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제대로 잘잡히지 않아서
비만원버스도 지연될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윙크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