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우리민족끼리'는 '반역자들끼리'를 뜻한다.
악하고 거짓되고 게으르고 음란한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이 세상에서 유행되는 듣기 좋고 모양 좋은 단어는 무두다 골라내어 사용하지만, 그 말이 뜻하는 진의(眞意)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이웃들에게 접근하여 속여 먹으려 합니다. 동일한 조상이신 하나님과 부모님과 윗세대 사람들이 가르치는 교훈의 얼(뜻)은 망각해 버리고, 그저 자신의 뜻으로 이웃 사람들에게 '우리끼리 뭉치자'라고 말하게 되면, 그렇게 말한 그가 바로 이 나라 이 민족을 낳고 만든 근본 조상(하나님, 부모님)이란 뜻입니다. 이런 자들은 모두다 들짐승 뱀(사단) 같은 거짓말쟁이들로서 양 같이 순진한 국민들을 속여 '우리끼리'란 말로 친근감을 표시해 접근하고서는 그들을 잡아 가두고 먹이로 악용합니다.
개돼지 같은 자가 이웃 사람들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며, "우리 윗대들의 좌우 대결에 대해서는 이제 무시해 버리고 우리끼리는 이 후부터 서로 화합해 뭉칩시다."고 하였을 때, 개돼지 같은 자는 '화합'이라는 말뜻이 좋다 하여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하나, 고결한 성품을 갖춘 사람은 단박에 개돼지의 낌새를 느껴 내 미는 손을 뿌리치고 자신을 개돼지로 취급한 자에 대해 심히 통분해 합니다. 즉 "내가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개돼지 짓을 하였기에 저따위 개돼지가 나더러 우리끼리란 말로 손을 내밀어?" 하며, 위로는 하나님과 조상님들을 뵈올 낯이 없고, 또 온 인류 사회에 떳떳한 공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존감이 훼손된 것에 대해 심히 부끄러워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패륜아 집단들인 종북 반역 세력들이, 살인마 김정은의 가증스러운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문구에 속아 넘어가 각기 조상들로부터 물려 받은 거룩한 성품과 또 사람으로서의 자존감은 무시해 버리고 개돼지 같은 생각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자고 합니다. 사람이 개와 손잡고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게 되면 개들의 위상은 높아지겠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태어난 사람들의 신분과 가치는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 추락하여 천지간에 비웃음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패륜아 집단들을 섬겨야 할 낙원 같은 자연 환경도 심히 황폐하게 되며, 또 오곡백과도 열매맺어 공궤할 가치를 느끼지 않게 됩니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대통령은 세기적인 선각자로서 공산주의를 악마의 사제들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 종북 반역 세력들이 들짐승 뱀(사단)처럼 간교한 공산주의의 참담한 만행을 경험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또다시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4~5)는 거짓말로 '우리민족끼리' 뭉치자고 속삭입니다. 이들은 모두 들짐승 뱀의 후예들로서 사람의 형상을 지녔어도 반인간 괴물들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서도 반민족의 만행만 전하는 이족(異族) 오랑케들입니다. 예수님의 언행을 근거 삼아 저들의 모든 말과 글들의 선악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