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집에서 6시 반에 나왔는데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방향으로 가던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늘은 조금 늦은 아침 8시 5분쯤인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을 탔고
2020년 11월에 나온 버스로 차남바와 찬종과 맘에 들고
오늘은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그레서 논산오거리까지 내렸는데
그런데 기사님이 앞문으로 잘열어주지 않아서
전부 뒷믄으로 내렸고
그래서 저는 기사님에게 인사안하고 뒷문으로 내렷는데
오늘 아침에 버스 내부를 보니
약간 반만원버스인데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정상만원버스로 전환이 되고
그래서 저는 회색엄지봉애다가 얼굴을 제대로 기대고 맛사지하듯이
그 엄지봉에다가 주물럭 살짝기대고 앞자리에 서서 타고
두손으로 그 자세로 꼭잡고 탔고
사진에 보는 버스를 벌곡에 거주할때
아침에 논산역전대합실에 찍은 버스 내부인데
이때는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이주원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