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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gmzcj-Mwuc?si=NoskuhgInB1VsR8x
하나님께만 영광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2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음
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편 115:1~8,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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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나라가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는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우상을 만들고 의지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상처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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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십시오 시편 115편 1~3절,
1 오 여호와여, 영광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영광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오직 주의 이름에 있습니다. 영광은 주의 인자와 주의 진리에 있습니다.
2 왜 이방 민족들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하게 하겠습니까?
3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셔서 무엇이든 기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가 아니라 오직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소서"라고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은 포로의 현실 속에서 조롱을 받았지만, 자신의 명예 회복보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기를 먼저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뜻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신앙은 내 성공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삶의 중심이 '나'가 아니라 '하나님'이 될 때, 하나님께서는 가장 선한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고린도전서 10:31
나는 하나님의 영광보다 내 인정과 성공을 더 구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내가 하는 일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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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바라보느냐가 나를 만듭니다 시편 115편 4~8절
4 그러나 그들의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5 그것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잡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그 목구멍으로 소리조차 내지 못합니다.
8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우상처럼 될 것이요, 우상을 의지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 우상은 화려하게 만들어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말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존재를 의지하는 것은 결국 헛된 삶으로 이어집니다. 시편 기자는 우상을 섬기는 자는 우상과 같이 된다고 경고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을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갑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사랑을 배우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신실함을 닮아갑니다. 우리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우리의 삶을 결정합니다.
내 마음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입니까, 다른 무엇입니까?
나는 매일 하나님을 닮아가기 위해 어떤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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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자아 숭배' 종교 거부하기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우리는 자신이 예배하는 대상을 닮아 간다. 그게 무엇이든 숭배 대상이 우리 정체성을 규정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제외되는 유일한 것이 있으니, 바로 ‘자아’다. ‘자아’만은 우리가 숭배할수록 덜 자기다워진다. 왜 그럴까? 본래 우리 마음의 구심점은 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아를 숭배하는 사람이 따르는 몇 가지 계명을 들면 다음과 같다. “당신의 최고 목적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자신을 즐거워하는 것이니 늘 그 목적에 맞게 행동하라. 절대로 시대에 뒤처지지 말고 늘 최첨단을 달리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의 감정에 복종하라.” 그러나 당신은 신이 아니다. 자아의 신격화는 필멸의 길이다. 본래 우리 인간은 자아에 의지하거나 만족하도록 지어지지 않았다. 인간은 결코 자아를 통해 규정되거나 의로워질 수 없다.
‘자아 숭배’라는,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 종교는 결국 우리를 공허하게 할 뿐이다. 생각만큼 우리가 대단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의 하나님은 ‘무엇인가를 경외하고 싶어 하는’ 우리 영혼의 깊은 갈망을 다 채우시고도 남을 만큼 존엄하신 분이다. 하나님을 경외할수록 우리는 더 만족스럽고 자유롭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이제 자아 숭배 교리에 의문을 품고 반발하라. 그리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 한 절 묵상
115편 1절 | 하나님만이 참된 능력과 도움의 원천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광을 돌릴 대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영광’(히브리어 어원은 ‘무겁다’라는 뜻)은 하나님께 드릴 합당한 존귀와 위엄이 흘러넘칠 만큼 무거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람이나 우상에게 영광을 돌리면, 무지하고 허망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서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라는 고백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사람은 자신이 섬기는 대상을 닮아 갈 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제 마음과 삶에 하나님이 온전히 비추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만 신실히 섬기게 하소서. 현실의 고통이 계속되고 세상의 조롱이 거세져도 결국 영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따르게 하소서.
시편 115편 1~8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도하는 찬양입니다. 이방 민족들은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며 조롱했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뜻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라고 선포합니다. 이어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의 무력함을 보여 주며 살아 계신 하나님과 분명히 대조합니다. 우상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합니다. 더욱이 우상을 의지하는 사람은 그 우상을 닮아가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갑니다. 성도의 삶은 세상의 헛된 것을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어야 합니다.
"오직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소서" 시편 115편 1절
신앙은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드러내는 삶입니다. 세상은 성과와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잘될 때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려울 때도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통로가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도 가장 아름답게 사용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드러내는 삶"보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선택하십시오. 그 삶이 가장 복된 인생이며, 가장 가치 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1
(시편 115: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붙들고 살아갑니다. 문제는 그것이 하나님인지, 아니면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다른 무엇인지에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우상을 향해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우상은 우리를 구원할 수도, 위로할 수도, 인도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우상을 만들어 냅니다. 물질, 성공, 건강, 자녀, 사람들의 인정, 사회적 지위, 심지어는 자신의 능력까지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얻으면 행복할 것 같고, 그것을 잃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것처럼 여깁니다.
돌아보면 저 역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의 평가가 좋아야 안심이 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인정은 갈증을 해소하는 샘물이 아니라 바닷물과 같습니다. 마실수록 더 목마르게 만듭니다. 사람의 칭찬은 잠시 만족을 주지만 영혼의 빈자리를 채울 수는 없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상을 의지하는 자가 결국 우상처럼 된다고 말합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의지하면 삶도 굳어지고, 생명이 없는 것을 붙들면 영혼도 메말라집니다. 반대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점점 하나님을 닮아 갑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삶의 한 부분에 두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자리에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세상의 우상에게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이미 가장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2
시편115:1-8절
본 시편은 바벨론 포로기 이후 신학적 위기속에 썼습니다
그것은 우상을 자랑하는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조롱했습니다
본 시편을 저항시라 합니다 본 시편은 여호와의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셨야 한다는
고백입니다
시인이 이렇게 고백한 데에는 이방인들이 우상을 의지하고 대신에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이
어디있느냐고 했기 떄문입니다
2절입니다"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로 70년간 있었고 70년이 지나 이스라엘에 돌아왔습니다
이방인들 눈에는 하나님이 어디있느냐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이방인이 믿는 자신들의 신, 우상이 높아 보입니다
신학의 위기에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어디계셨습니까?
먼저 시인은 하나님에 대해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통치아래 있지 않고
오히려 우주를 통치하심을 말합니다
3절입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시인은 그러나 우상의 본질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만든 것이라 말합니다
4절입니다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나아가 우상은 7가지 무능력을 말합니다 이것은 곧 우상은 죽었음을 말합니다
5-7절입니다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우상의 7 가지 무능력을 말합니다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우상은 철저히 죽었음을 말합니다
다음에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인간은 자신이 예배하는 대상과 같다고 말합니다
8절입니다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인간은 자신이 예배하는 대상과 같다는 말은 즉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결국 우상과 같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고, 생명력이 없는 파멸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과 거룩을 닮아갑니다
본 시편은 이방인들은 하나님은 어디있느냐? 조롱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 역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하면 보여봐라 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의지하는 우상은 철저히 죽었습니다
대신에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만군의 여호와를 선포하시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보이는 것으로 가치를 측정하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야훼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찬양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이스라엘 백성이 세운 성막과 성전은 이방민족들의 거대한 신전과 비교하면 작고
초라했기 때문에 규모에 압도되어 이방종교에 빠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임을 선포합니다.
사람이 영광을 받을 수 없다고 선언함으로써 사람이 만든 어떤 신상이나 신전도
영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상의 실체
사람의 눈에 보기에는 거대하고 화려하지만 우상은 신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것으로
비록 이목구비가 갖춰지고 손발을 있어도 그것들은 아무 기능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상을 만드는 자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우상과 함께 멸망당하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는 자들에게 대해서는
삼사대까지 죄를 갚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게 있는 우상
눈에 보이는 것이나 손으로 만든 우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실 자리에 다른 것이 있으면 그것이 우상이고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지하는 것들이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리에게 우상으로
존재합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 인생을 더 잘 풀리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면
그것으로 인해 넘어지고 말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형태만 바뀌었을 뿐 많은 우상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그 우상들이 좋게 보이고 그것들을 붙잡으려고 애쓰면서 헛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찾고 따라야 할 분은 진정으로 영광을 돌려드려야 할 대상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한 분 뿐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4
뭇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부인합니다(시115:1~3) 왜 그럴까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지 않고, 자기들이 지어낸 우상들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우상들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입이 있어도 먹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상들을 의지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의지하는 우상들과 똑같게 되어서, 눈이 있어도 여호와를 보지 못하게 되고, 귀가 있어도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되고, 입이 있어도 여호와의 말씀양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시115:4~8)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더합니다 왜냐하면 전에는 우상이 보여서 치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우상이 마음에 있어서 치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의 우상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우리는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탐심이라는 마음의 우상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여기서 "탐심은"은 헬라어 원문에는 주격 관계대명사(여성) "ἥτις"(헤티스)로 그 뜻은 "누구든지"(whoever, everyone who)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 있으면 우상숭배자이다" 이러한 우상숭배자들은 자기들이 의지하는 우상들과 똑같게 되어서, 눈이 있어도 여호와를 보지 못하게 되고, 귀가 있어도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되고, 입이 있어도 여호와의 말씀양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3:6)
그래서 그들의 지혜와 총명을 폐하셨기 때문입니다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전1:19~20) 그렇게 유기하신 것입니다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호4:17)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우상들을 치워버리기 원합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치우니라"(삼하5:21)
그러므로 모든 정욕과 탐심과 부정의 우상들을 버리고, 참 되신 하나님이신 주님과 항상 동행하며 겸손과 온유와 사랑의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골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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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해설
주의 이름에만 영광 돌리소서 (115:1~2)
모든 영광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백성은 모든 일의 성취를 통해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여호와’(스스로 있는 자, 출 3:14)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어느 누구에게도 주지 않으십니다(사 42:8).
시편 기자가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라고 하나님께 간구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뭇 나라 앞에서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 달라는 호소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백성이 고난당할 때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며 비아냥거립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의 비난에도 당당히 믿음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신뢰하며 간구하는 것이 성도의 자세입니다.
- 시편 기자는 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시길 하나님께 간구했을까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루어 주시길 기도할 일은 무엇인가요?
생명 없는 우상 (115:3~8)
인간은 마음속에 있는 욕망을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게 형상화해 왔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우상’이라고 표현합니다. 인간의 죄성을 반영한 것일 뿐인 우상은 인간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합니다.
시편 기자는 우상의 무능력함을 비웃으며, 일상적인 기능조차 하지 못하는 우상과 이런 우상을 섬기는 자는
모두 생명 없는 존재임을 지적합니다.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우상처럼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언제나 살아 계셔서 우리 삶에 역사하십니다. 그분은 뜻하신 바를 모두 이루는 전능자십니다.
우상 숭배는 허무와 실망으로 끝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생명 없는 우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우상에게 자신의 미래를 묻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주님을 어떻게 전할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제 연약함과 실패 때문에 주님의 이름이 조롱당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제 마음과 삶을 만지시고 새롭게 하셔서 주님이 살아 계심을 선명히 나타내소서.
헛된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삶으로 영광 돌리게 하소서.
2026년 7월 11일 기도문
하나님, 오늘도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말씀 앞에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제 삶의 목적이 제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데 있게 하옵소서.
잘될 때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울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셔서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헛된 것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살아 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만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제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삶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나에게 주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붙들고 있는 우상들이 있다면 깨닫게 하옵소서.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성공과 안정 속에서 만족을 찾으려 했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세상이 주는 헛된 약속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 참된 만족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더 의식하게 하시고,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살기보다 하나님을 붙들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충분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