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분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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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미터 160층 세계 제일 높은 건물 (입장료 7만원 구매 미리 해야함)
두바이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개장 직전 버즈 두바이에서 부르즈 칼리파로 이름이 바뀐 버즈 두바이에 다녀왔다.
탑이란 뜻의 아랍어 부르즈의 영어식 발음이 버즈이니 결국 두바이 탑이 칼리파 탑(혹은 통치자탑)으로 바뀐 것이다.
즉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십년안에는 그 아성을 넘보지 못할 828미터짜리 건물의 이름이 지역을 나타내는 두바이에서
아랍에미트의 수도이자 가장 큰 에미레이트인 아부다비의 통치자 이름인 칼리파로 바뀐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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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31일 밤 새해 맞이 불꽃놀이 인파속에 불난 빌딩 64층 (불곷놀이 행사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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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몰 주변 계속 빌딩 신축 중
첫댓글 잘 다녀 오셨네요
좋은그경합니다
와우 ~~ 대단 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수고하여 정성으로 담아오신 멋진 작품.. 즐감 했습니다
두바이는 초가을 날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