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해운대지구협의회( 회장이지연)는 11월1일 수요일 10시부터 오후16시까지 훈련장소인 부산지하철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 1번출구앞에 모여서 사전훈련 연습시 구호급식활동과 이재민구호소와 재난심리회복 센터를 운영했다.
부산광역시와 해운대구, 부산교통공사가 공동주관하고 20여 기관과 단체가 참석하고 4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된 훈련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급식차량과 구호물품, 해운대지구협의회 봉사원20 여명이 참석했다.
" 도시철도 폭발물 테러에 의한 탈선및 화재대응 합동훈련 " 에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 책임기관으로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해운대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재난현장에서 이재민과 복구종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다.
14시에 진행되는 본훈련을 위해 10시부터 참석한 적십자봉사원들 모두 긴시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이지연 회장님 봉사원님들 " 2023년 부산교통공사 안전한국 훈련 연계 재난구호 훈련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년 재난구호훈련 여러단체와 연계해서 합동훈련 현장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낀 교육현장입니다.
재난구호급식 일사천리로 봉사해주신 해운대구 천사님들 수고많았습니다.
송경애부장님 현장취재 정리해서 생생한 현장소식 감사합니다.
재난구호훈련에 참여한 해운대구 이지연 회장과 회원들 수고많았습니다
2023년 부산교통공사 안전한국 훈련 연계 재난구호 훈련에
참석하신 해운대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