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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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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이가 70이 된 여자는
소몽 추천 0 조회 463 24.09.19 08: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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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9 08:58

    첫댓글 나이 들수록 뭘.. 바래지말자..

  • 24.09.19 09:04

    내 재미로. 애들 키우고
    살림 살았었죠
    바라는거 자체가 디기 웃기는 거지요
    노후에는
    가만 있어도
    자녀들이 사주더군요

  • 작성자 24.09.19 09:27

    알아서.. 사주면..
    최고지요
    그러나 말을 해야 알아듣는 자식이나
    남편?
    에게는 귀띔 정도는 해야...
    하지않을까요?
    속 터지지 말고..^^

  • 24.09.19 09:39

    @소몽 옆구리. 쑤셔 대접 받는거는.
    아무 의미가 없지요

  • 작성자 24.09.19 09:44

    @리야 그래서 황신부는 자기가 자기 돈으로..
    사먹으라고, 먹고 싶을 땐..
    ^^당연히 맞는 이야깁니다..ㅎ

  • 24.09.19 10:58

    그럼요 뭘 바래요
    내팔 내흔들기죠
    주면 좋고
    안줘도 내가 한다~!!

  • 작성자 24.09.19 11:08

    네~^^

  • 24.09.19 11:05

    맞아요
    나를 사랑해줘야
    대접도 받습니다..
    먹고싶은거나 하고픈것 있으면
    질러보아요,,

    때로는 옆구리 찔러서
    남편에게 받아 내기도 합니다,,ㅎㅎ

    늘~
    건행하셔요
    파이팅~~

  • 작성자 24.09.19 11:55

    때로는 옆구리 찌름도 필요합니다~ㅎ

  • 24.09.19 11:05

    황창연 신부님과 법륜 스님의 강연을 보고 있노라면,쉽게 살고 싶어집니다.
    쉽지 않는 일이니까 그렇게 살라고 강연을 하겠지요 ㅎ

  • 작성자 24.09.19 11:14

    강연을 들으면.. 쉬워보입니다~ㅎ

  • 24.09.19 15:05

    요즘은 어버이날이나 생일외에는 부모들도, 자식들이 사주기나 바라지 않고
    이번엔 내가 사마
    라며 카드 꺼내는 세대로 바뀌고있는 중이랍니다.
    상속보다는 품격있게늙자 입니다

  • 작성자 24.09.19 16:21

    네~ 그렇게 멋지게 사셔야죠
    암요~~

  • 24.09.19 15:25

    네 그래요.
    가정이 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움 많아요

  • 작성자 24.09.19 16:22

    네~

  • 24.09.19 15:32

    70이 되면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은 거 뭐 뭐 라고 욕심 나는게 줄어 들지 않나요

  • 작성자 24.09.19 16:24

    줄어들면 좋지만
    늘어나는 사람은.. 문제이겠네요..ㅋ~

  • 24.09.20 13:23

    큰딸은 효도 다 했어요.
    이쁜 손녀를 저한데
    안겨으니~~
    그럼에도 본인이 키워보니
    엄마의 고생을 아는지
    더 잘 하네요.^^

  • 작성자 24.09.20 13:31

    ^^따블로.. 복받으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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