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시 일.
기 기 무.
사 미 자.
질)
대통령이 올해 직을 유지할 것인가..아님 탄핵 또는
하야의 길을 갈 것인가.
결론적으로 직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시분에 겁재인 경쟁자가 출현했고
간지허실로 보면 무자는 기미, 기사에 비해 허한
관계로 정치적 행로의 불편함은 있을 겁니다.
시의 기미는 관고인 미토의 소유자로서
행정부를 이끄는 실질적 권력자인데 자미천 하므로
권력양분의 상으로 보이고.
분의 기사는 드러난 모습은 경쟁자인데
일간의 록지인 사화이므로 일간이 의지하는
후계자일 수도 있겠습니다.
축월이므로 더욱 의지하겠지요.
그럼 이 기사가 언제쯤 두각을 나타낼 것인가?
사화는 뱀인데..기토가 개두됐으니
움추려있는..돌돌말려 있는 형상입니다.
건괘의 '잠룡물용' 이죠. 이무기.
갑진년이 오면 뱀이 용을 만난 격이라
'비룡재천' 이무기가 용이 된거죠.
천간으론 무토일간을 파하고 일간의 아랫도리인
자수를 입고시키고
시의 기미..갑기합하고 미토는 진에 입고되고
최종적으로 진사지망에 갑기합으로
후계자로 자신을 드러내는 한 해가
되겠네요.
갑기합하여 나오는 토는 기사와 함께할 동지
이거나 무리입니다.
역괘의 '천화 동인' 쯤 되겠습니다.
첫댓글 을경합으로 묶인다구 봅니다.탄핵에 한표
12.18. 낙서수 6=1 은 물속에 퐁당 빠진다. 잠룡이 되지요...18=6 6은 수이므로 .깜도 아니여.
갑진년에 수다목부할때 목이 전부 배신 하면 고비가 댈것 갇슴니다,,,
결혼보다 이혼이 어렵듯이
권력에서 떨어지는것이 어렵습니다
이야말로 천운이죠
민심으로야 가능하겠습니까
다들 촛불이 이루었다고 믿는건데
집단 최면이에요.
이러니 좌우가 시간만 나면 시위하러 시내에 모입니다,
그냥 노후자금이나 모으세요,
나 노인될때 지금 대통령이 살아있을지없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