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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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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이들면 IQ보다 AQ래...
비온뒤 추천 1 조회 322 24.09.19 11:3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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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9 11:37

    첫댓글 The Boxer / Alison Krauss, Shawn Colvin & Jerry Douglas
    The Boxer는 미국의 듀오인 Simon & Garfunkel의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 (1970년)'에 수록된 곡이다.
    권투선수의 고달픈 삶을 노래했다.
    2012년까지 그래미상을 27회 수상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Alison Krauss와 배우이자 가수인 Shawn Colvin, 기타의
    거장인 Jerry Douglas가 리메이크한 라이브곡이다. https://youtu.be/oy9B43ERrbw

  • 24.09.19 11:43

    생각하며 보았네요

  • 작성자 24.09.19 16:40

    감사합니다. 크로바1님.
    행복한 오후되세요...

  • 24.09.19 12:22


    딱 나에게 해당된 글 같애서
    꾹꾹 눌러가며 보 듯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9 13: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9 13:03

  • 24.09.19 15:11


    효주야 !
    오늘까지만 덥단다
    소 살 찌는 것보다
    낙지가 살 찌기를 기다려진다ㆍ

  • 작성자 24.09.19 16:42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효주 아네스님.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24.09.19 12:34

    AQ...
    곱씹어 봅니다. 그랬던가? 아니었던가?
    여하튼 지금 그럭저럭 살고있으니....뭐,,
    사이먼 가펑클의 The Boxer...너무 좋은 노래죠...
    AQ가 높았던 복서의 일생....잘 읽고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9 16:44

    지금 건강하게 살고 계시다면 AQ가 높으니
    앞으로도 잘 사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커쇼님. 행복한 오후되세요...

  • 24.09.19 13:18

    역경이 닥치면 우울증에 빠져 자살로. 마감하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도피처가 죽음 인거죠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멘탈이 강해야
    살아 남겠지요
    고 이선균도
    극복하고 이겨 내었으면
    다 누리고 살텐데 말이죠
    절망에 빠져서 자폭 한거잔아요
    아까바서 차암내!

  • 작성자 24.09.19 16:45

    맞는 말씀입니다.
    역경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마음이 여린
    탓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리야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4.09.19 15:08


    부모로 부터 받는 유산
    IQ가 그리 높지 않았다면
    AQ를 높여 종자개량의 기회로 삼자! ㅎㅎ
    제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ㆍ


    여전히 읽어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9 16:48

    맞는 말씀입니다.IQ 좀 높은게
    대순가요? 약해 빠지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런데 윤슬하여님집은 IQ 좋은데 AQ까지 높으면
    반칙인데요...

  • 24.09.19 15:09

    AQ..처음 알았네요.
    지독한 어려움이 계속되어..
    이를 견지지 못하고 병이 났던 저 같은 경우..
    AQ지수는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로 삶 방을 밝히십니다.

  • 작성자 24.09.19 16:49

    병까지 날 정도의 난관인데도
    지금 보란듯이 우뚝 서있으면 AQ
    높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인님.

  • 24.09.19 15:24

    좋은 말씀 생각하게 만드네요.

  • 작성자 24.09.19 16:50

    자연이다2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24.09.19 15:30

    지적능력은 언제나 한계가 있어서 절망에 빠집니다

  • 작성자 24.09.19 16:51

    한계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운선님같이 글도 잘 쓰시고 머리도 좋으신 분이
    엄살을 부리면 않되는데요...
    감사합니다.

  • 24.09.19 16:13


    오뚜기 3분카레 정신이군요

    넘어지고 깨지고 어려움이 닦칠때마다
    3분이면 툴툴 털고 일어나
    가던길 또 정진 정진하는 한민족의 근성

    지옥에서도 살아 남아야죠 ~~ ㅎ

  • 작성자 24.09.19 16:53

    반갑습니다. 봉봉님.
    넘어지고 깨져도 곧바로 툴툴 털고 일어나면
    말씀대로 무서울 게 없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 24.09.19 23:57

    저는~
    IQ와 EQ가 보통이라...
    AQ는 좀 더 높여야 겠어요.
    그래야~잘 버티고 살아지겠죠

  • 작성자 24.09.22 09:57

    리디아님은 총명하시고 공감능력도 좋으신데요...
    거기에 역경지수까지 높이면 금상첨화지요...
    감사합니다. 리디아님.

  • 24.09.20 08:53

    살다가 살다가 지쳐서 힘들때는 i큐 e큐
    다 필요없습니다

    늙어서도 아파서도 넘어질때도 나를 잡아줄수 있는것은 A큐가 맞는것 같습니다
    맨탈이 강해야만
    나를 지키는 것입니다
    어떠한 장애물이 우리에게 덮친다 할지라도 이겨내는 힘은 따로 있지요
    긍정적인 자기와의 대화 강츄합니다 ㅎ

  • 작성자 24.09.22 09:59

    맞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는
    IQ, EQ보다는 AQ가 필요합니다.
    서초님은 능히 AQ가 높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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