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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등장) Ocean's Thirteen (워너) |
2위(1)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B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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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Knocked Up (유니버셜) |
4위(첫등장) Surf's Up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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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첫등장) Hostel Part II (LG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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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4) Mr. Brooks (MGM) |
8위(5) Spider-Man 3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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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6) Waitress (FoxS) |
10위(10) Disturbia (파라마운트/드림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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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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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 Dead or Alive (디멘션) |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폭스) 감독:Tim Story 주연:Ioan Gruffudd, Jessica Alba, Michael Chiklis, Chris Ev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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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y Drew (워너) |
#2007년 미리보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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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Legend (워너) - 2007년 12월 14일 개봉예정
주연은 흥행보증수표 윌 스미스.
조니 뎁과 윌 스미스의 강력한 원.투 펀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원래도 컸지만..) 조니 뎁이 출연을 포기하는 바람에 윌 스미스 하나로 만족해야 할 듯 싶다.
이미 2번의 영화로 만들어진 경력이 있는 이 원작소설은 세상에 유일하게 뱀파이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원작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소설이었기에, 1990년대 이후 계속적으로 리메이크 되려는 계획이 있었왔으나 이제서야 선을 보이는 것이다.
1994년 워너가 판권을 구입한 이래 1997년 리들리 스콧,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라인으로 일단 얘기가 오고 갔고, 이전에는 톰 크루즈와 마이클 더글라스 역시 이 작품의 주연으로 거론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 해 7월 아놀드와 협상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하려 했으나 1억달러가 넘는 제작비에 워너가 깜짝놀라 갑자기 주춤했고, 이후 리들리 스콧 감독이 $20의 제작비를 들이밀었으나 1998년 3월 워너는 제작포기를 선언한다.
2002년 3월, 슈왈츠제네거는 이 작품의 프로듀서가 되었고, 다시 영화로 만들기 위해 마이클 베이와 윌 스미스와 접촉을 벌인다. 거의 성사단계까지 갔으나, 이번에는 각본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늦어지면서 베이감독이 안녕~ 했고, 2006년 바뀐 각본을 가지고 다시 한번 만드는데 이번에는 콘스탄틴을 만들었던 프랭크 로렌스에게 넘어가버렸다. 전체적인 내용은 2번째로 만들어졌던 '오메가 맨'과 유사한 내용이 되었고, 주연인 윌 스미스가 계약서에 싸인을 하면서 2007년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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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파이더맨, 슈렉, 캐리비안 전부 다 부진하구요... 윌스미스의 영화는 정말 기대가 되네요.. 12월이라..언제 기다리나..
윌 스미스는 안티없는 배우죠..^^
알바가 백인은 아니지 않나요? 흑인혼혈아닌가? 중남미계??
아버지는 멕시코, 어머니는 프랑스+덴마크 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비바이러스라기 보단...뱀파이어 바이러스가 더 맞지 않나요...^^?
피빨아먹는 것이니까 뱀파이어에 더 가깝군요..
제시카 알바는 멕시코+백인입니다.
정답입니다.
윌스미스 영화 끌리네요!!!!
12월입니다. 한국에서는 잘 하면 2008년에 개봉할지도..그냥 그런 불안감이 드네요
...호스텔.2.. 1보다 주인공을 더 괴롭히면 대체 어느 수준인건지...;;
상대가 여자 3명이니....별로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호스텔2는 안봤지만 gg;; 판타스틱4 우리나라에선 언제 개봉하는지 아시는분??
2007.8.9일로 알고 있습니다.
판타스틱4 국내선 성공했나여?? 2편 관심있어서 1편 봤는데 성공할만한 임팩트는 좀..ㅎㅎ;; 근데 2편은 좀 기대중ㅋ
한국에서는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진 못했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박수칠때 떠나라', '친절한 금자씨'사이에 끼어서 첫주에 20만정도 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스텔2 제대로 말아먹었군~~~ 기대했었는데... 쯧쯧
그래도 볼 사람은 다 보겠지요..^^
호스텔 더 잔인하다기에 보고싶네여 허허
사람들의 숨겨진 본능들 등장!!^^
요새 'On the lot' 즐겨 보고 있는데, 첫 주엔 'Disturbia' 감독이 나와서 평가 해주더니 지난주엔 마이클 베이가 나왔더군요. 실제로 얼굴 본 건 처음인데, 백인인거 보고 한 번 놀라고, 생각보다 젊어서 두 번 놀랐습니다. 막연히 흑인 감독일꺼라 생각했는데..어쨌거나 평이 간결하고 비판 할 때는 하고 칭찬할 때는 확실히 하더군요. 쓸데없는 소리...-_-;
디스터비아의 DJ카루소감독도 1965년생 마이클 베이도 1965년생이지요. 마이클 베이야 영화 데뷔전에도 워낙에 유명했던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CF감독이었기에..뭐..말이 필요없는 양반이지요.(그 유명한 got milk?를 만든 분..ㅋ) 전 영화감독은 대게 백인이라고 생각해왔기에 '판타스틱 4'감독이 흑인이라고 했을대 꽤 놀랐습니다.^^
저 오늘 오션스13 보러 갑니다~ㅋ 시사회 당첨됐어요~기대~
꼭 보러가세요. 저처럼 시사회 당첨되고 그냥 안가면..다신 당첨안될꺼에요..^^
낸시 드류....혹시 6개 손가락 장갑...거기 나온 소녀탐정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