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첫시즌하자마자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로 임대가있던 리켈메를 이적명단에 올려놨더라구요
그래서 천2백만불에 판다고해서 낼름 이적제의햇죠
제가 프리미어리그를해서 무슨 노동허가증이니 뭐니 하엿튼 시간이 지체됏어요
결국엔 리켈메하고도 연봉합의 보고 울팀에 합류해야되는데
이적마감시한인 8월31일도 안지났고 8월 14일인데도
이놈이 지금이 2004년이거든요 2005년 7월달에 온다네요 허얼
이거 계약합의까지 다햇는데 ~~
이렇게 되면 리켈메어차피 2005년 6월1일에 계약만료이니까
바르셀로나는 어차피 자유계약으로 풀어줄꺼 공짜로 1200만불 먹은셈이잖아요
이거정말 억울하네요
첫댓글 모르죠.. 님이 영입 안하셨으면 재계약 했을지..
딴애 영입하세요.. 2005년에 그돈없으면 영입 취소될듯
ㅡ_ㅡ;; 당연한거 아닌가요? 임대간 선수는 임대기간 종료된후에 오는건데;; 그래서 날도도 항상 겨울에 영입되는거고..;;;
태클은 아님니다만..;; 세비야가 아니고 비야레알인거 같습니다;;
재계약할수도 있었을겁니다 저는 카사노 29m협상중이 었는데.. 갑자기 재계약 맺는바람에 35m줘도 안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