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0:1~7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음행과 망령된 일을 행하였기 떄문이라
1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명이었으며
3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올라간 것을 베냐민 자손이 들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이 악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니
4 레위 사람 곧 죽임을 당한 여인의 남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내 첩과 더불어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유숙하러 갔더니
5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치러 일어나서 밤에 내가 묵고 있던 집을 에워싸고 나를 죽이려 하고 내 첩을 욕보여 그를 죽게 한지라
6 내가 내 첩의 시체를 거두어 쪼개서 이스라엘 기업의 온 땅에 보냈나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음행과 망령된 일을 행하였기 떄문이라
7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다 여기 있은즉 너희의 의견과 방책을 낼지니라 하니라
레위인의 첩의 토막난 시체의 부분들을 받은 이스라엘 온 백성들이 베냐민 지파에 있는 미스바에 모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모였으며 거기에는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임 가운데 섰고 칼을 빼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보병이 30만명이 모였으며,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베냐민 자손들이 들었고 총회로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레위인에게 이 악한 일들이 어떠한 경위로 이렇게 이루어졌는지를 설명하라고 하자, 레위인은 자신의 첩과 함께 베냐민의 관할 하에 있는 기브아 성읍에 숙박하고자 들어갔는데, 그 성읍 사람들이 자신을 공격하려고 밤새 자신이 머물던 집을 포위하고 자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며 여의치 않자 레위인의 첩을 욕을 보여 죽였다고 말하였으며, 그래서 레위인은 자신의 첩의 시체를 거두어 고향으로 가서 그 시체를 나누어 이스라엘 12지파에 보냄으로 기브아 사람들의 음행과 만행을 알리려 하였다고 하면서, 이 기브아 백성들을 향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하자고 말하는 것을 보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큰 어려움 가운데 처할 때 나의 생각과 뜻으로 그것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어리석고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지혜의 근본이 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와 모든 것을 아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나의 치부를 가리고 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증언하는 모습은 내게 없는지 돌아보며 모든 것을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솔직한 나의 마음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며 나의 본연의 의무와 사명을 망각해버리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여 나의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불충스러운 모습은 내게 없는지 돌아보며 오직 주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충성되게 끝까지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