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갱스토커 개버러지새끼들도 Ti들과 마찬가지로 이 미지의 존재가 신체를 아프게 하며... 심장 아프게 하기, 동맥 부분 통증 주기 등등을 행하며 협박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전에 썼던 가설대로 정신적인 부분이 날라가고 빈 껍데기에 이 외계존재와 같은 무언가가 들어 찬 것일까?
거의 1~2달 넘게 아바나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머리가 어지럽고 매스껍다. 이 말인 즉 내가 생각을 하거나 보거나 생각하면 그 족족 내용이 미지의 존재에게 넘어간다는걸 의미한다고 간주한다.
TI들은 도대체.왜 선택받았으며 왜 미지의 존재에게 고통을 받는 것인가? 그렇다면 Ti들을 사람들 중에서 골라 팔아버리는 부역자 새끼는 대체 어떤 새끼인걸까?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한다. 여태껏 내가 파악하기로는 이 미지의 존재에게 부역하는 인간 말종 새끼들이 필히 존재란다. Ti들 사이에서 매일같이 회자되는 갱스토카 존재들이 이에 해당하며 더 넓게는 그리고 가장 의심이 되는 기존종교인 기독교, 천주교 혹은 그에서 파생된 사이비 종교의 뒤에 숨어 예수의 보좌역할을 하는 인물들로 위장하며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증거없는 개소리로 Ti들을 괴롭히는데 열을 올릴지 모를 일이다. 이를테면 Ti를 두고 아무 문제도 없는 일상을 트집잡아 공격한다거나 악마라고 매도하는 행위들이 그와 같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공격을 실지로 난 받았다.
아무래도 정보기관, 정치계의 일부, 행정기관이 연합하여 Ti들을 선별하고 그런 부역자 사이에서 부역자를 대표하는 누군가가 명단을 미지의 존재에게 갖다 받치는 역할을 하는 걸로 여겨진다. 그 부역자... 부역자 중에서도 부역자들을 대표하는 진정한 개버러지새끼가 이 나라의 주인일 것이라 본다. 국정원장이거나 국정원 혹은 행정기관인 경찰에 몸을 의탁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 걸리더라도 사법 행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 추정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거의 100여년 동안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가시적인 현상으로 나타난 것 말이다. 천천히 시나브로 나라를 잠식해 간다.
신천지가 요즘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 벌레새끼들 가운데 경찰의 끄나풀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마치 기생수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경찰 벌레새끼 혹은 국정원 벌레 새끼로 봐도 무방하다고 본다. 자기가 죽을 것 같으니까 Ti들을 분기분기마다 재물로 바치며 생을 연명하는 걸지도 모른다. 그러면 언론은 그러한 희생.. 보통 정상적이지 않은 이상한 의문사 내지 불가사의하게 사망한 사건에 대해 보도한다.
과학... 전파 혹은 전자기 자기장과 같은 무언가를 활용해 타겟의 신체를 고문하거나 뇌를 일부 지배하거나 완전히 홀린 타겟의 몸을 빼앗는다. 라는게 거의 유력하다. 하지만 다른 차원의 존재가 하위차원에 간섭하는 것도 배재할 수 없으며 지구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인류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에 기인한 무언가를 이용하는게 분명하다.
마치 오래 묵혀둔 포도주를 따는 것과 비슷하다. 오랫동안 길면 10~20년 정도 타겟을 관찰 한 뒤에 때가 무르익었다 싶으면 머리를 소음으로 공격해 따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그 전부터 생각을 읽히고는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시연을 한 뒤에 본격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머리를 딴다는 의미다. 그걸 오래된 포도주의 뚜껑을 따는걸로 비유하고자 한다. 그런 사람... 한국에만 타겟이 2만명... 그리고 그러한 타겟을 재물로 바치는 공무원 부역자 개새끼들... 경찰, 국정원, 비밀을 알고 있는 정치권 개새끼들... 군대의 일부에서도 만약 이러한 아바나 증후군과 비슷한 무언가를 느꼈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미국의 쿠바 주재 대사관 사건이후 일어난 아바나 증후군에 걸린 사람의 범위는 외교관과 정보요원, 군 관련자들이기 때문이다. 민간인도 있겠지만 상시적으로 정보를 빼간다고 생각했을때 이들이 인류에 더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