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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웃어봅시다,...
꽃든남자 추천 0 조회 178 11.12.12 23: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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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23:18

    첫댓글 ㅋㅋㅋ 착각은 자유다더니만...........긴장해서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인줄도 몰랐군요~ㅎ 항상 웃음 주셔서 감사해여~

  • 작성자 11.12.12 23:25

    스트라이크죠,...그쵸,...ㅋ

  • 11.12.13 00:32

    참 꽃남님때문에 한참 웃어봅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1.12.13 22:58

    새꼬롬한 날씨에 그저 그만이지요? ㅎㅎㅎㅎ

  • 11.12.13 05:38

    역시! 당신은 증말 쵝오여~~ 멋쪄부러 ! 흠흠 !! =3=3=3
    근대~ 더럽구로 "방구"를 소재로 하믄 어떡혀? 엉 ?

  • 작성자 11.12.13 23:00

    국비아제,...사람몸속에서 나오는것 어느하나 더러븐게 없다는
    허준선생의 스승 유익태 선상님의 말씀,...좀 새기라고요~~~ㅋ

  • 11.12.13 07:01

    이어폰 끼고서,눈을 지긋이 감고,노랠 중얼거리는 사람은 봤슴 ㅎㅎㅎ

  • 작성자 11.12.13 23:02

    워크맨,...월악산에 등반하다가 한 아가씨의 워크맨을 첨 들었습니다....
    당시엔, 별세계더만요,..ㅎㅎㅎㅎ

  • 11.12.13 09:26

    그 순간을 생각하니 정말 대략난감이었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웃고갑니다 즐건날 되세요 ^^*

  • 작성자 11.12.13 23:03

    웃자고 한예기니께네 그냥 속없이 웃고 갑시다으~~~(웅아범님 버젼,..)

  • 11.12.13 11:09

    방구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욱겨요..ㅋ,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12.13 23:07

    그렇지요,...가장 기본적인것에 웃음이 있습니다요,..ㅎㅎㅎ

  • 11.12.13 15:47

    그런착각을 할수도...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 혼자 워커맨을 듣다니... ㅎㅎ
    아무튼 70년대 영화를 한편 보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2.13 23:09

    아미주님,...그때 참 낭만이 있었지요,..? 커피숍에 하루 왼종일 죽때리며 성냥깨빈탑을 쌓아도
    뭐랄사람도 없는,...ㅎㅎㅎ

  • 11.12.13 20:28

    대발인 창피하다고 미령씨를 혼자두고 내리진 않았겟죠??ㅋㅋㅋ

  • 작성자 11.12.13 23:11

    에이~~~ 대발인 미령이에게 끌려서 버스에서 내려왔다니께요,...ㅎㅎㅎㅎ

  • 11.12.13 21:31

    ㅎㅎㅎ 대발이가 더 무안하고 난감했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12.13 23:12

    당사자가 제일 무안했지요,..ㅋ 그담은 이글을 읽으시는 파림님,....ㅎ

  • 11.12.13 23:52

    참 리얼하게도 잘쓰셨습니다..쿄쿄쿄~~~~~~

  • 작성자 11.12.14 00:27

    제가 한 리얼 합니다요,...쿄쿄쿄~~~~~~~~

  • 11.12.14 00:24

    그런데 요즘은 웃을일이없답니다.

  • 작성자 11.12.14 00:28

    저두요,..보자면 울화통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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