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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스크랩 청도 운문사 그리고 사리암 그곳에 가고싶다
뚱띵이(창원) 추천 0 조회 784 08.09.28 13: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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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28 13:41

    첫댓글 가끔 가는데 한번 가 보신분은 또 가시게 된답니다 저는 1978년에 운문사를 처음 알아 아직까지 계속~~아마 귀천 하는날 까지 가끔 갈것 같아요 ~~창원에서 운문사까지는 90키로 거리

  • 08.09.28 15:03

    잘하시는일이네요 저도 북대암 운문사 사리암을 다녀오고는했는데 지금은 마음뿐입니다 한번가야하는데 마음만 가지고 있네요

  • 작성자 08.09.28 19:41

    어디 사시는지요?~~ 가신다면 그날 동참 할게요

  • 08.09.28 16:22

    오래전 운문사 한번가보고 이젠 사리암에 한번 가고싶었는데 뚱보살님이 단골이군요 ㅎㅎ

  • 작성자 08.09.28 19:42

    마음이 향한는 곳이랍니다

  • 08.09.28 16:45

    언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소나무숲이 마음에 가득 담깁니다 ^*^ 감사

  • 작성자 08.09.28 19:42

    안? 맞지요?

  • 08.09.29 17: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운문사 일연 스님이 마지막 기거하시던 곳이랍니다 오늘 삼국유사 공부하면서 ^&* 건강하시죠?

  • 08.09.28 17:47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며 작은 울림을 내는 풍경소리가 좋아 절에 다니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부처의 말씀과 진리를 알아가는 일이 요즘 즐거운 일상중에 하나입니다 언제가는 운문사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08.09.28 19:43

    불교에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그냥 마냥 편안해~` 절 입구에 들어서면 아무런 생각도 아니 나고

  • 08.09.28 19:32

    지도 델꼬다니세염,,ㅎㅎ

  • 작성자 08.09.28 19:44

    운문사에서 번개 한번 칠까요?

  • 08.09.28 20:16

    덕분에 운문사 잘 다녀왓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성불하세요.. --- 합장----

  • 작성자 08.09.29 17:29

    ()

  • 08.09.28 21:33

    언젠간 가보고픈...덕분에 맘이 편안해집니다^^

  • 작성자 08.09.29 17:29

    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면 새벽에도 달려 간답니다

  • 08.09.29 08:21

    언냐.....날 잡아서 가장.....오늘같이 비오는날...그리움이 밀려드는날....이런날에 꼭 가보고 싶다...

  • 작성자 08.09.29 17:30

    가을비 오는날에 무작정 갈래?

  • 08.09.29 10:43

    뚱띵이님 덕분에 이곳저곳 구경 잘했습니다 쵝오

  • 작성자 08.09.29 17:30

    저도 감사 드려요

  • 08.09.29 11:01

    자주 가는곳인데, 늘상 대충보고만 오는데 이리 정리를 해놓으니 참 좋습니다~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었으니 이번 가을에 가면 꼼꼼히 둘러보고 와야겠어요~^^

  • 작성자 08.09.29 17:32

    가실적에 물통 하나 챙겨 내원암에 들리어 물 가져 가시면 좋으실거에요

  • 08.09.29 11:04

    똑같은 곳을 여행하면서 어떤 사람은 산을 보고 어떤 사람은 강을 본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9.29 17:33

    산할배 덕분에 전 보길도 깅 잘하였어요

  • 08.09.29 11:37

    두 해전 삼복더위에 땀으로 목욕을 하며 다녀 왔던기억이...다시 가보고 싶군요 _()_

  • 작성자 08.09.29 17:34

    솔바람이 땀을 말려 주었을거에요

  • 08.09.29 12:49

    헉 울 동네 댕겨오셨네 내가 커고 자란 주무대 인디..

  • 작성자 08.09.29 17:34

    어디쯤이에요?~~ 그 부근 눈에 선해요

  • 08.09.30 08:56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2층 음식점이죠

  • 작성자 08.09.30 10:32

    입장료 받는 바로 입구에 주차장~~ 왼쪽?~~ 그음직점에 초록이 꽤 많든데요 제브리나를 비롯하여`

  • 08.09.29 14:58

    님... 도란도란... 물 흐르듯이... 잘 듣고, 잘 보고 했어요. 이 가을에 오래 함께한 도반과 오손도손 정담나누며... 다녀오고 싶네요.

  • 작성자 08.09.29 17:35

    가을 단풍축제때 가세요

  • 08.09.29 15:23

    제친정 아버지의고향입니다.....평생을 그리워하시던 곳이었구요,,,십수년전 아버지 모시고 딱한번 다녀왔는데 막걸리먹는 소나무와엿기름가루를 말리시던 비구니 스님들이생각나는군요,,,,바람이 차가운 늦가을이었는데 정말 아름답고 고즈넉한.....꼭한번 더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 작성자 08.09.29 17:36

    지금 먼곳에 사시나요?~~ 운문사내에 승가대학이 있어 250여분의 학인 스님이 계신답니다

  • 08.09.29 19:57

    두번을 가봤는데 가도가도 좋은곳이 운문사일것 같습니다..재작년에 운문사근처에서 자고 참여했던 새벽예불은 평생을 두고 잊혀지지않을것 같습니다..올봄에 다시 찾았던 운문사와 사리암의 추억도 오래도록 간직될것 같구요...언제 다시 가보게 될지...서울에서는 너무 멀어요^^

  • 08.09.29 21:46

    뚱성 지도 사리암 가고 싶은데 맘만큼 몸이 안 움직여지네요 전 할 수 없이 무늬만 불자인가봐요ㅠㅠㅠㅠ 올 가을에 사리암 갔다 오면서 감도 사와야 하는데...가~~~~~~

  • 08.09.29 21:46

    언제 사리암에서 벙개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몰러 ㅎㅎㅎㅎ

  • 08.10.10 11:30

    결혼하기전 홀로여행 주무대였습니다.. 추억도 많은곳이기도 하고 아픔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절로 통하는 그 솔밭길을 꼭 다시 걸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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