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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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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게시판지기 호주멜본 하늘아래서
나홀로 추천 0 조회 60 10.07.17 12: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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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7 20:42

    첫댓글 ~제가 생각하기에는 누나는 똑소리나게 자기할일을 다 하는것 같고 남동생은 좀 ㅋㅋㅋ어쩐데요 좀 빡시게 돌려봐요~한국에처럼..아마도 자기몫은 다 할거예요~한국에도 조림식 두달이면 입주합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10.07.19 00:32

    촌부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님이 보시는 눈은 역시 매섭군요
    마자요 누나는 맷고끝는게 확실한데 머슴에는 언제나 대강대강 늘보람니다

  • 10.07.17 22:09

    먼곳에서 생활을 하시네요 어쩌겠어요 현지사정대로 살아야지요 그곳은 태풍이 없나보네요 다행이지뭐예요 즐거운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7.19 00:40

    소오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은 흔적까지 남겨주시구 그러나 지금은 아이들 남매가
    부모가 곁에 없어도 저희끼리 그곳에서 정착하여 잘살기를 바라며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

  • 10.07.18 00:02

    목재로 지은집이 건강에는 좋겠네요. 아드님이 듬직합니다....

  • 작성자 10.07.19 00:44

    안녕하세요 벽송님 흔적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함니다
    저도 직업이 건축업자인데 나무로 지은집이 몸에좋다는것을 왜모르겠습니까
    그런데 나무다보니 화재에 위험도 있구 집이 무게가없서 바람만 부러도 날라갈것
    같은 생각이 앞서더군요 ~~~~^&^

  • 10.07.18 18:39

    여유가있어 좋아 보입니다 더 행복한 생활이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0.07.19 00:52

    웃음강님 안녕하세요 제가 호주로떠나 올적에 청춘방에 가입을하고 바로떠나왔는데
    그곳 청춘방에서 처음뵙는 닉네임군요 저희있는곳은 인터넷이 종량제로 운영이 되어
    인터넷 한번 접속 하려면 잘되질안어 자주드러오질 못해 처음뵙는것 같군요
    여유가 무슨 여유가 있게습니까 말도통하지 않는 이국에서 ~~~^&^

  • 10.07.19 05:47

    행복한 고민으로 들립니다 ^^ 한국에서도 나무로 짓는집이 비싸더먼유..

  • 10.07.23 20:54

    안녕하셔유 ? 태풍도 걱정이지만 추위를 이기려면 단열이 잘 돼야 하는데 추울까봐 더 걱정 이내요 ㅎㅎ 홀로님 덕분에 추위걱정을 했더니 서늘함이 느껴지는데요 어~휴 너무더워서 낯엔 박엘 못 나가요 건강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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