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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인천교구 스크랩 말괄량이 대행진
햇살타고, 마리아 추천 0 조회 98 23.10.17 20: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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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05:40

    첫댓글 재미있습니다.

    우체국에 근무하신 모양이네요.

    저도 학교 마치고 우체국에서 통신원으로 전신업무를 한 8년 하였답니다.

    반갑네요.

    저와 비슷한 세대니 아마 근무상황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10.18 08:34

    우체국에 5년 근무했습니다.
    저와 닮은 꼴이 셋이나 되시네요.
    주님 안에 하나 이시고, 성향도 같으시고,
    정식으로 글쓰기는 20년, 남편의 권유를 받아서 입니다.

  • 23.10.18 09:48

    @햇살타고, 마리아 그렇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것 모두 닮았다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편 되시는 분의 예리한 통찰력에 경의를표합니다.

    정말 글 잘 쓰십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묻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 23.10.18 09:22

    열심히 살아가시는 상숙샘
    농사지랴 글 쓰시랴
    ㅎ.ㅎ

    문학 소년이었던 저는청년시절 붓을 꺽었습니다

    부모의 반대로
    음악도 그림도...

    나이늘어 붓을 다시 들었지만 좀처럼 쉽지 않아요 저역시 주로 상문을 흐지만
    ...

    생활의 경험이 많아야 한다며 바람피는 필자도 있었지만
    ㅎㅎ

    앞으로도 재미 있는 글 자주올려주세요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의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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