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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카페 게시글
부동산 및 지역소식 인구대비 미분양 울산 1위
웰컴 추천 0 조회 1,256 10.02.10 00: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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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0 07:36

    첫댓글 2010년 1월중순을 전후해서... 울산아파트시장이 매도자우위에서 매수자우위로 바뀌고 있습니다. 올봄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진원지인것 같은데... 매매거래가 되지않는 상황에서 매수대기자들이 불확실한 아파트시장에서 전세를 선호하다보니, 매매는 거의되지 않고 입주시점에서 물량이 터진 전세쪽으로 기울여지는것 같습니다. (매매가격은 제자리인데 전세가격은 계속 올라가네요.)

  • 10.02.10 08:5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0.02.10 09:28

    울산 분양가 비싸다는게 입증되네요

  • 10.02.10 12:45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네요... 한쪽은 미분양으로 분양 못해 야단이고 한쪽(기존아파트 등 30평대이하)은 물량이 모자라 가격이 계속 오르고 전세는 못구해 난리나고 어떻게 돈 없는 서민들만 개고생이네요

  • 10.02.10 17:51

    주상복합 포함이라 그런것 같은데...워낙에 주상복합은 답이 없으니...

  • 10.02.11 19:55

    확실히 얘기하세요.. 30평대 미분양은 없습니다.....중대형평수인것같은데...잘못분양한 탓이지요....전세입자만 개고생아닙니까....전세비를 누가 올리는데요?
    집주인들 아닙니까? 세입자가 전세올립니까? 그럼 돈없는 세입자는 죽으라고....그런얘기같네요.

  • 10.02.12 12:08

    미분양중 중소형도10이상됩니다

  • 10.02.12 01:23

    전세 더 오르기 전에 자기가 살 집 한 채는 마련해두는 것이 속 편하죠. 전세는 오르기는 해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 10.02.12 14:11

    누가 모르겠습니까? "오르기전에 자기 살집 한 채는 마련해 두는게..." 말은 쉽지만, 오른 전세만큼이나...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합니다.

  • 10.02.12 20:04

    그러니 집을 사는게 하늘의 별을 따는것 이랑 똑같지요....전세올라 매매하려하면 더떨어질때 까지 기다리다 기회놓치고 다시 전세로 계속가고...전세내려가면 집값비싸서 또 전세로 살고...그러다 반복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물론 중소형? 30평대 미분양 조금있긴합니다....시내권엔 울산역 냄새나는곳 한화꿈에그린...북구에 대부분.....시내권 미분양이 도대체 1층2층을 제외하고 제대로 소비자가 괜찬다 하는 물건있으면 나열좀 해주이소...~~

  • 10.02.15 12:35

    한화꿈에그린에 도대체 무슨 냄새가 난다는 것인지....그리고 북구는???

  • 10.02.12 20:06

    당연....신정 푸르지오... 천지 빼까리지요...분양한지 몇달되었다고요....2012년 입주이지요? 2011년 부터 물량 거의 없습니다....그때가서 새아파트 없다고 집값 올랐다고 후회 하지 마세요....저는 떨어지면 2-3채 더삽니다..올라가면 안사도 그만이고...~~

  • 10.02.13 08:46

    업자이신가??

  • 10.02.13 00:39

    시내쪽은 이미 집값이 높아 더 오르기 힘들고 차라리 교통편리한 외곽쪽이 낫습니다. 미분양양도세감면도 이제 끝난 만큼 기존아파트 중 호재가 있는 곳을 사는게 낫죠. 차라리 집값이 주춤한 지금 사는게 낫지 집값 뛸 때 사려고 생각한다면 평생 못사죠. 남들 사기 시작할 때 사면 이미 늦어요. 전세는 앞으로도 계속 오르지 떨어지는 경우는 잘 없죠.

  • 10.02.15 13:10

    저도 가끔 울산역 근처 지나면 청구아파트근처 냄새고약합니다..무슨 생선썩은 냄새도 아니고 환화도 울산역앞으로 냄새좀 날겁니다...한화 동쪽에보면 회사들많거든요.중소기업도 여러 되고..냄새 나는거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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