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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송천동...진미집
혼자바라기 추천 0 조회 1,444 12.12.01 12:5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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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1 13:39

    첫댓글 송천동에두 있나보네요.

  • 작성자 12.12.01 16:39

    ~ 자이아파트 근처에 있어요.

  • 12.12.01 13:55

    양이 많이 적어졌네요 ㅜ

  • 작성자 12.12.01 16:40

    적어도... 많이 적어요 ㅜㅜ
    착한 가격에 맛있고 양 많은 집이 제일 좋아요!

  • 12.12.01 16:38

    ㅎㅎ 멋지세요 영화후원도하고 손곡잡고 영화도 보구 .....

  • 작성자 12.12.01 16:43

    그렇게라도 미안한 마음을 덜고 싶었는지도...

    양귀비님도 26년 영화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

  • 12.12.01 17:05

    강풀님 만화는 다사랑하는데...영화로 나오면 3%부족한듯해요...26년은 어떨지 기대되요...
    진미집 ^^맛나보여요..아이때문에 오원집 배달로 만족하고 살아요..^^;;;;;

  • 작성자 12.12.01 18:44

    놀부님도 강풀님 만화 좋아하시는구나~ 쪼아
    저도 연재될적에 다 보는 1인이랍니다.
    이 영화도 등장인물에 있어서는 원작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좀 부족하더라도 우리가 봐야 할 영화라 생각하고.

    진미집... 맛은 아실테고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다는 생각.

  • 12.12.01 18:19

    진미집이 비싸진 이후로는 않가는 집
    솔직히 돼지고기 질이야 뭐 비슷비슷하다고 보고 일반 식당에서 반찬 이것 저것 나오고 불판에 구워 먹는 돼지 고기도 싼곳은 4900원도 있잖아요..아니면 만원 않짝에서 먹을수 있다보니 이제는 진미집도 예전 추억의 집으로 되어 버렸네요.

  • 작성자 12.12.01 18:45

    저도 비싸져서 발길을 하지 않는데(물론 이전에도 자주 가진 않았지만) 어제는 이것저것 먹고 싶어서 갔다는.
    멘탈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 12.12.02 16:45

    오늘저녁에 급땡긴답니다 ㅎㅎ

  • 작성자 12.12.02 17:23

    술...?
    고기...?
    둘 다...?

  • 12.12.02 18:06

    둘다요~~
    등업 축하드립니다 ㅎ

  • 작성자 12.12.02 18:09

    박수박수
    감사합니다!

  • 12.12.02 19:40

    더욱더 열심이 해서 색칠하세요 ㅎㅎ

  • 작성자 12.12.03 08:45

    색칠까지는 좀... ㅎㄷㄷ

  • 12.12.03 14:36

    금방이랍니다 ㅎㅎ

  • 12.12.02 22:09

    국수 한사발 좋죠 ㅋㅋㅋ

  • 작성자 12.12.03 08:46

    티비나 영화에서 뭐 먹는거 보면 꼭 먹고 싶어지는 1인... >.<

  • 12.12.03 16:27

    긍게요 ㅋㅋㅋ 저는 케이블에 나오는 요리 프로만 본다능 ㅋㅋ

  • 작성자 12.12.04 09:04

    ㅋㅋㅋㅋ
    옆지기랑 똑같으세요
    저는 보면 먹고 싶으니까 일부러 안보는데... ㅋㅋㅋㅋㅋ

  • 12.12.04 09:46

    ㅎㅎㅎ 대리만족이랄까요 ㅋ 배고프긴해용 ㅋ

  • 12.12.04 09:08

    껍떼기가 얼마나 질겼으면 남기셨을까요 서운했겠네요

  • 작성자 12.12.04 09:12

    불에 구워 먹는거랑은 질감이 달랐다는...
    저희 이빨이 시원찮아서 그랬는지도 모르죠.

  • 12.12.04 10:40

    엊그제 가봤는데

  • 작성자 12.12.05 09:06

    맛있게 드셨을거라 생각하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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