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정경심 조서열람 검토와 조사
시간 | 내용 | 조사 |
09시~16시(7시간) | 9월 3일 작성한 진술조서 검토 | × |
16시~18시 40분(2시간 40분) |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모펀드의 운용 개입. 한국투자증권 직원에게 증거인멸 지시 여부 조사 | 0 |
19시~23시55분(4시간 50분) | 9월 5일 조사받은 진술조서 검토. | × |
범죄가 없다면 증거(반증)를 대야지 혐의만 부인하고 부인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사고로 한쪽 눈은 실명되고 머리도 다쳐서 아프다는 사람이 여기 저기 인턴 조작하고 장학금 받고 학생은 어떻게 가르쳤는지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 한번 해주기 바란다.
아프다는 사람이 증거 인멸하랴 컴퓨터 하드 교체 하랴 페이스북으로 범죄자가 피해자인체 하면서 동정 사느라고 바쁘다 바빠.
어찌 반성하는 기미가 없이 검찰 타령만 하는지
범죄자가 최후 발악을 하는 모습
곧 법무부 산하 시설에서 무료 숙박하는 장학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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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정경심 조서열람 검토와 조사(15시간중 조사시간 2시간 40분 느릿느릿 조서열람 11시간 55분)
류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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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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