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을 젊게 하고, 항암효과는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인체에는 매우 이롭다는 녹황색 채소, 그 녹황색 채소의 절대적 파워!. |
건강 하려면 녹황색 채소를! 녹황색 채소류의 식이성 섬유질이 위암을 비롯하여 기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밝혔다. 식이섬유는 인체 소화관에 있는 산과 효과에 의해서도 소화되지 않는 물질로 수용성 및 불수용성으로 나눠진다. 식이섬유는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여 각종 암의 발병률을 억제해 줄 뿐 아니라, 발암 물질인 아플라톡신, 퀴론린, 피리도 등과 식이성 섬유와의 관계 연구에서도 식이섬유가 아플라톡신의 돌연변이 유발성을 90%나 억제함이 증명되었다고. 또한 당근 호박과 같은 녹황색 채소는 우리 몸에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와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의 활동을 저지하기도 한다.
녹황색 채소의 건강 파워 1. 우리 몸을 젊게,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성인병의 적,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3. 혈액을 맑게 해준다. 4. 고혈압, 고지혈증은 가라! 혈압을 낮춰준다. 5. 동맥경화를 방지한다. 6. 감염증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저항력을 높인다. 8. 변비의 예방 및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9. 암의 예방 및 진행을 억제한다.
대표적 녹황색 채소의 영양소 1. 당근 당근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비타민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가 매우 풍부한 채소. 특히 오렌지 색이 짙은 것일수록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붉은 기운인 강한 당근은 항산화 물질 중 리코펜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토마토 토마토는 특히 항산화 비타민 중에서도 리토펜이 매우 풍부하다. 빨간 색소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 가열하여 익혀 먹는 것이 흡수율을 높아진다.
3. 시금치 시금치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 비타민은 베타카로틴이 4.2mg, 비타민 c는 여름 것이 20mg, 겨울 것이 60mg으로 겨울 시금치가 영양소가 더 높다. 이외에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엽록소도 많다.
4. 호박 애호박이나 단 호박보다는 늙은 호박에 포함되어있는 영양소가 더 뒤어나다. 호박의 노란 색속에는 크립토크산틴, 베타크립토크산틴, 제어키산틴 드으이 많은 종류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5. 피망 푸른 피망보다는 붉은 피망의 경우가 항산화 비타민이 더욱 풍부하다. 피망 냄새의 근원이 되는 피라진이라는 성분에는 혈액을 깨끗히 효과가 있다.
참고자료 : 생활단식 다이어트 & 건강법 - 백승현 저 | | |
글 : 이윤정(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
이지데이 컨텐츠는 무단 전제,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블로그나 홈피로 담아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