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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어린이 영어도서관
 
 
 
카페 게시글
꼬불꼬불 영어 진행기 홈스쿨러 단비 그간의 여정들.
소나기 추천 0 조회 523 08.08.13 21:1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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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3 21:14

    첫댓글 저도 언니동생 이런거 함해보고싶어요. 전 70년개띠입니다. 꺄오

  • 작성자 08.08.13 23:38

    칭구야~~ㅎㅎ

  • 08.08.14 10:50

    저도 ,,,친구에 낍니다.....저도 멍멍이...

  • 08.08.13 21:50

    오늘 저 학원 접였는데.. 이렇게 딱!!적시에 이렇게 소중한 글 풀어 놓아주시니... 꽈악!!!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언냐 동생바라신다니....쩝,,,, 전 69년생닭띠..ㅋㅋㅋ."믿는 만큼 큰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13 23:39

    여기는 언니네요. 저도 퐈악 안기고싶습니다.

  • 08.08.14 00:48

    소나기 진행기에서 느껴지는 것들~~은 대단히 끈질기게 꾸준히 ...

  • 08.08.13 22:16

    우찌 이리도 잘 하시는지... 많이 배우고 싶어요. 제가 낯가림이 좀 심한지라, 저도 아적 그런분위기에 끼지몬하고 부러워하고만 있던 참인데 님 덕분에 저도 언니 동생대열에 끼고 싶어요... 66년 말띠... 넘 구형(?)인가요??

  • 작성자 08.08.13 23:40

    ㅋ 저랑비슷하셨다니,,늘 침만질질 흘리고있었죠. 언니방가.

  • 08.08.14 12:31

    행복지기 언니 ~~ 저흰 오래묵을수록 좋아해요 ^^ ㅎㅎ 무슨 구형이라는 말쌈을.. 라지언냐 우짜라꼬... ㅎㅎ 방가워요 ~~

  • 08.08.14 17:38

    행복언냐....걍 같이 늙어가지요 뭐...ㅎㅎㅎㅎ

  • 08.08.14 20:33

    칫

  • 08.08.15 00:42

    ㅠㅠ 라지언냐.. 죄송. 나 이글 쓰고 언냐한테 돌 맞을까봐 수정할라했는디... 댓글들이 달려버려서리... 용서하이OTL

  • 08.08.13 22:22

    ㅎㅎ 저보단 동생이구려 ~` 저도 이미오래전부터 엄마표를 생각하구서 도 도저히 아직도 잘못해서 제가 게으름뱅이라서 지금은 그냥 학원으로 보냅니다 ,,지도 큰5년때 지금고1이지만 잠수네 ,,쑥쑥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제가 못해주니 쯔쯔 아무튼 요기위에분은 참으로 대단하삼 ,, 자녀분은 참으로 행복하시겠다 ~~부러워라 ~~~

  • 작성자 08.08.13 23:49

    언니~~~에고 끄응

  • 08.08.13 23:07

    언냐 ~~~~~~~~~~~~~~~~~~~~~~~~~~~~~~~~~~제가 젤로 먼저 언냐라고 불렀어요. 기억해 주셔요. ^^*

  • 작성자 08.08.13 23:50

    동상 기억하꾸마.목소리 이쁜동상. 방가

  • 08.08.14 10:51

    콩의 목소리 매력은 직접 들어봐야 맛인디.....

  • 08.08.13 23:34

    거봐봐,,내 말이 맞았네..나이하고 관계없이 검정 패쓰한거라고...긍게 아이가 방년 몇 살인고 계산을 해보니 중2 일쎄 그려...허거걱...울 미샤도 중2네 글구 보니..아가 없으니 학년도 잊아무겄넹..ㅎㅎ 글구 잠** 어쩌구에서 혹시 우리 마주친 적 있을랑가요??? 거기서도 혹시 같은 아뒤 쓰셨남유~???(거기서 소나무...삘이 통했던 분이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흐미...내가 늙긴 늙었다..흐릿허네..)

  • 08.08.13 23:46

    그리구요~!! 영어 내공이 상당하리라는 거 이미 알고 있었걸랑요!! 또 그리구요~!! 지는 왕언냐라우~~~유정님 빼고는 거의 최고령일걸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8.13 23:52

    하하 소나무는 모르는 이름임더. 왕언니 잠~네는 잠시 기웃거리기만 했지만, 스치기는 했을것 같아요.*.*

  • 작성자 08.08.13 23:53

    헉 영어내공,,,,,,없심더.......흑흑 라지언냐(요고~~ 해보고싶었떠요)

  • 08.08.14 09:27

    영어내공 짱짱한 거 알거덩~~!!! 청소년 소설 찜할 때 알아봤슈~칫

  • 08.08.14 00:28

    헉~ 나랑 동갑이네 칭구... 근데 애 엄청스리 일찍 낳았구마... 어린 엄마가 어찌 저리 잘 진행했을까? 라지언냐 말대로 내공이 팍팍 느껴집니다

  • 08.08.14 00:49

    햅번아??? 너가 그렇게 나이가 많았니?난 너가 30대초반인줄 알았다..

  • 08.08.14 10:53

    애두 어리고 얼굴도 어리구.....햅번이는 좋겠다......밥쏴!!

  • 작성자 08.08.14 16:49

    햅번아 방가 얼굴궁금.

  • 08.08.14 08:51

    소나기님. 옆동네에서 진행기 보고 허거걱 했어요. 저도 닭띠 언니....울 아들은 초 5....앞에 가는 선배가 있으면 뒤따라 가는 후배가 안심이 되지요. 자주 진행기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8.08.14 16:50

    허접하나마 자주올리겠습니다.

  • 08.08.14 10:55

    저도 솔빛이책으로 시작했고 시작시기도 거의 같은디.....2004년 가을.......그래서 더방가

  • 작성자 08.08.14 16:50

    칭구 방가~~멍멍..

  • 08.08.14 10:59

    내가 또 서열을 무더뜨리는구나.... 하하하 전 70닭띠,88학번.. 여기서 70과69의서열을 교묘히 무더뜨리는 장본인임다.. 소나기님,행복지기님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 08.08.14 12:25

    잘 놀러 댕겨왔니? 아짐마 나이는 고무줄 나이..3살정도는 그냥 누구엄마 누구 엄마 부르면서 친구하더라..

  • 작성자 08.08.14 16:46

    두욱맘님도 칭구네요..하이

  • 08.08.14 12:26

    전 71년 돼지띠여요... 언냐 ^^ 홈스쿨러 형아라 더 반갑구요.. 경상도 하면 어디셔요? 전 부산이여요. 혹시 블로그는 안하셔요? 하믄 놀러가고 싶어용 ~~

  • 08.08.14 15:48

    블로그에 펌글만 잔뜩 있고 텅이여...ㅎㅎ

  • 작성자 08.08.14 16:47

    네이버에 블록있어요.. 다음은 안하고있어요. ㅋㅋ 라지언니꺼 잔뜩.

  • 08.08.15 15:39

    언냐 네이버 블로그 갈쳐주셔요 ^^ 글구 언냐 스토리오브더 월드 내용 사진 찍어서 표지 아래 올렸어요. ^^

  • 작성자 08.08.15 18:17

    감사르

  • 08.08.14 23:02

    저도 담달부터 학원을 그만두는 시기라서 정말 좋은글 감사드려요...그러고 보니..제가 젤로 어려요...푸하하하하 언냐들~~~막내 귀염둥이 댄디여요....74...^^

  • 08.08.15 13:03

    74-62=12...헉

  • 08.08.16 09:48

    와~언니 아부아니구요..진짜 그리 안보이신는데.....

  • 08.08.15 17:13

    소나기님이 띠를 오픈하시니 울 식구들 나이가 다 나오네요. 전 71, 돼지띠예요. 반가워요. 보물보따리를 안고계실것같네요. 반가워요. 언니.

  • 08.08.16 14:34

    나이 밝히는 분위기구나... ㅎㅎㅎㅎ 소나기님 땜에 카페가 활기 차네요. 좋은 징조에요. 반가워요.

  • 08.08.16 15:46

    안녕하세요? 저는 71입니다. 낮잠 자다가 일어나서 들어와보고는 허거덕~~ 하고 읽고 있네요. 정신 차리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 될듯합니다. 반갑습니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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