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싸우는 구두무술가와 대구시장 권영진

[파공자]

입으로만 싸우는 무림고수를 구두무술가라고 하는데,2019년에 작고하신 신파무협의 거장 김용선생은 말로싸우는 남녀고수 두명을 창조해 냈는데,여자는 <천룡팔부>의 왕어언이고,남자는 <녹정기>의 위소보이다.위소보는 [삭철여니]라 불리우는 예리한 비수와 [호신보의]라는 철옹성같은 옷이 있어서 매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이 둘보다도 위소보가 매번 위기에서 벗어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위소보의 더 강력한 무기로 바로 순간순간 그의 핑핑 잘 돌아가는 머리에서 나오는 거짓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무공이라고는 전혀 없는 이 형편없고 별볼일 없는 무뢰한 위소보는 그의 유들유들한 말솜씨,끝을 알 수 없는 계략,그리고 순간의 재치있는 임기응변으로 숱한 무림고수들을 궁지에 몰아 넣었다.무협소설의 역사상 순전히 꾀와 거짓말로 실지로 무공을 행사하는 무림고수들을 이긴 인물은 이 위소보가 유일하다면 유일할 것으로 본다.그러나,

그러나,이 위소보보다도 두세수는 위인 인물이 현 대구시장 권영진으로 보아야 하는데,이 권영진의 꾀와 임기응변의 재치에는 위소보도 두발 세발 네발까지 들고 자신보다는 몇수 위의 형님으로 모시면서 만나면 먼저 알아서 잽싸게 도망치거나 아얘 권영진 곁에 접근조차 하지 않으려 했을 것이다.WHY?위소보가 말 한마디 꺼내기도 전에 권영진은 아얘 바닥에 드러 누워서 죽은 시늉하려구 실신초식부터 펼칠테니까... ^!^(하) ^!^(하) ^!^(하)

**실신초식은 이번 권영진의 대구 시의회에서의 실신행태를 보고 나 파공자가 이름붙인 초식인데,상대가 건들지도 않았는데,미리서 실신하며 죽는시늉을 하여 상대방을 황당혼란에 빠뜨리는 초식으로,상대방의 더이상 공격을 차단하는데 사용하며는 그 효과가 수십배로 증폭되는 초식으로,이번 코로나 진단키트의 유전자 증폭 검사기법에서 힌트를 얻어 코로나 방어에 불철주야로 힘만빼며 별로 성과도 못내는 무능한 머저리 멍청이 모지리 권영진이 소뒷걸음치다가 쥐잡는 식으로 우연히 발견해 낸 초식으로,장차는 여기 남됴션에서 미똥당 구데기 출신 지방수장들이 즐겨사용하며 코로나보다도 더 미똥당 구데기들에게 유행할 초식이 될 공산이 크다고 보겠다.그리고 장차는 미똥당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21대 국회의사당에서 이 실신초식이 꾸준히 시연될 공산 또한 크다고 보겠다 ^!^(하) ^!^(하) ^!^(하)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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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호빵이 말했듯이 미똥당구데기와 조중똥 기레기들은 함께 묶어 멍석말이 매타작한 뒤에,아베에게 코로나 선물로 보내면 딱 됴흘걸루 본다 ^!^

이미 한일의 국가경쟁력은 이번 BC(=코로나전)와 AD(=바이러스전염병이후)로 그 실력차가 났다고 보며,향후 더욱 격차가 벌어질걸루 본다!!! ^!^

미래에,아니 50년도 지나지 않아서 세계 역사가들은 남됴션의 국운이 갑자기 급속도로 세계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해를 2020년으로 기록할 것이며,왜국이 망국의 길을 걷기 시작한 해 역시 2020년으로 기록할 것이다 ^!^ 내년,2021년 도쿄꼴림픽도 물건너갈걸루 나 호빵은 본다 ^!^ **꼴림픽은 꼴깝떠는 올림픽이라는 뜻으로 호빵님이 도쿄올림픽을 비꼬기 위해 2019년초에 만들어낸 신조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