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어릴 적 친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요즘 부쩍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자주 걸려 옵니다.그 친구는 홀로 사시는 어머니를 멀지 않은 곳에 모시면서 나와의 어릴 적 놀던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그의 어머니는 우리 어머니와도 친하게 지내셨으므로 놀러 갈 때마다 아들처럼잘 대해 주셨던 기억이 생생해 가사를 만들어 봤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사랑과 평화의 기타리스트였던 조범진이작곡을과 노래를 하였고 반주는 사랑과 평화 멤버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출처: 전국통기타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언플러그맨
첫댓글 가사가 단순해서 옛친구와의 만남을 고대하는 맘이 잘 전해지네요..
첫댓글 가사가 단순해서 옛친구와의 만남을 고대하는
맘이 잘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