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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기(글) * 산행후기 * [隨筆]알바산행을 한데는 이유가 있다(12/9, 군자산 비학산 산행일기)
박꽃향기 추천 0 조회 701 08.12.12 20: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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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3 00:59

    첫댓글 박꽃향기님 덕분에 산행하지 않아도 글을 읽고 그곳에 가면 알수 있을것 같은 상세함에 사진까지 겹들인 내용을 복사을 하면 선두 대장도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산행하시느라~글쓰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하얀 설산에서 함께산행 할날을 기다리며 ~~~저는 하얀 설산인 한라산 산행을 계획 하였답니다

  • 작성자 08.12.14 18:45

    산행길 떠나시는 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잘 쓰여진 산행기라 하더라도 우리 대장님들 수고하시는 그 가치에는 미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늘 애써주시는 우리 대장님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에 산행길 서툰 박꽃향기도 믿고 따라나서게 되는 것임을요..... 이렇게 곁에서 함께 하여주시기에 산행하는 즐거움과 보람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격려와 배려 그리고 깊은 관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머지 않은 날 눈꽃날리는 설원에서 고운 추억 함께 남길날 있게 되겠지요. 한라산 산행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이나 시간이 되려는가 모르겠습니다. 뵙는 날을 고대하면서.....

  • 08.12.13 09:31

    알바에 대한 의미도 잘 배우게 되고, 바위손/부처손도 알게 되구, 소나무 위의 밝은 향기님 모습도 보구, 여러모로 정보를 주심에 감사, 감사 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산행 모습에서 은하수님들의 행복이 전해옵니다!

  • 작성자 08.12.14 18:38

    다른 사람의 수고로움을 귀하게 여기시고 고맙게 여겨주시기에 더욱 더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시는 님이십니다. 이런 님들이 계시기에 박꽃향기 수고로움쯤은 능히 극복할 수 있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변함없는 발자취와 격려 감사드립니다~

  • 08.12.13 15:01

    초보산행인 저로써는 산에대한 풍부한지식과 설명(유래등) 또한 구간구간의 상황. 이정표. 계절의 특징. 자연의신비 모든것이 어우러진 박꽃향기님의 맛깔난 산행기를 대하면서 동행인으로서 무한한 행복을 느낌니다. 시간이 흐른 먼 훗날에도 군자산을 회상할수 있는 선물이기에.................

  • 작성자 08.12.14 18:36

    곁에 가까이 할 수 있기에 더욱 정이 가고 이쁜 님.....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믿음직스럽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다가 다시 뵈어요~~

  • 08.12.13 20:39

    변함없이 좋은글과 칭찬의말씀 고맙고요. 식물도감 역사 백과를 머리속에 지니고 계시군요. 알바는산행이 부족하고 산수유 감상하고싶은 마음의 발로가 아닌가 짐작갑니다. 그리고 하산 시간은 ____매곡당 님은 규정속도 지키시는 분 이신데__ 속도위반 [과속]하신분들이 계셔서그렇지 ___[속도위반 딱지떼는데 없는가 알아보고 _____ 농담 ] 많이 고맙고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08.12.14 18:34

    함께 산행길 오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든든한 님이십니다. 이렇게 글방에 한자리 할 수 있음도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신 생활중에 산행길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집니다. 늘 행복하소서~

  • 08.12.13 23:34

    그저 감탄하고 갈뿐입니다~첨에 부처손을 보았을땐 식물이아니라 끈(천)을 누가 감아놓은줄 알았습니다...좋은글 재미난글 잘 읽고 갑니다~

  • 08.12.14 08:05

    코도라님, 나는 그러타 치구~, 대빵님을 알바없는 세상으로 편안한 산행 되시게 보필 안하고, 뭐~ 하시남유 ??? ㅋㅋㅋ

  • 작성자 08.12.14 18:32

    코도라님도 업무가 바쁘신 사람..... 산행길 동행해 주시는 님도 고맙지만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신 분들도 소중하다오. 언제 한자리에 다시 함께 할 수 있을런지, 모두 그리운 님들이시여~~

  • 08.12.14 08:01

    대빵님!!! 파이팅, 짱~~~~

  • 작성자 08.12.14 18:29

    꽃향기 마음의 샛별같은 님~~! 언제 얼굴 뵐 수 있을까?

  • 08.12.15 11:36

    고덕아찌님! 먼저 대빵님을 잘 보필하지못한점은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핑계라면 1)산행일정이 안맞고 2) 가고싶은산 넣으면 취소되고...하는 과정에 잠시 외도를하게되니 그쪽일정과 분위기에 취해서 대빵님 계신곳은 소홀히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매번 가는산만가는데...좀 식상하게되었습니다.저뿐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 08.12.15 11:38

    총무님께서 최선을 다하시고는 계시겠지만, 뭔가 부족함을 많이 느낌니다....그나마 박꽃향기님께서 사수하시고 계시니 저도 가끔들어와 글을 남기게 되네요...조만간에 여기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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