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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교회사(세계/한국) 일반역사 욕단-하드라마우트(하자르마웨트(하살마웻)<예멘의 남동부지명:남예멘지역>)-킨다족-키나나족-쿠라이시족-마호메트
KESLL 추천 0 조회 70 19.04.16 16: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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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4.16 18:10

    첫댓글 마호메트는 혈통적으로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마엘의 후손인척 하면서 이용했던 것이었죠. 그 이유는 바로 마호메트 자신이 만든 이슬람교를 보급할려고 이스마엘 자손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이용??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19.04.16 19:04

    흥미있는 자료입니다.

    무함마드는 완전 백인이었다고 쿠란 외의 자료들이 증거한다고 합니다. 무함마드의 피부색이 검다고 말하는 것은 모독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 작성자 19.04.16 19:39

    아무래도 셈의 후손인 욕단은 동양인과 무관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이스라엘을 제외한 셈족계열의 이방민족인 욕단, 아브라함(그두라의 아들들의 자손, 이스마엘의 자손),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아르박삿 아들의 후예???<칼대아인으로 추정>룻<소아시아 루디아인>,앗수르,아람,엘람,롯(모압,암몬),에돔등이 중근동지역에 위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적으로 볼때 셈족중에서 엘람이 가장 동쪽에 위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셈족들 피부가 하얀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집트 벽화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19.04.16 20:02

    @KESLL 한민족이 쉠족과 야벳족의 혼혈이었을 가능성도 있고, 여전히 욕단의 후손이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부는 아라비아로 일부는 아프가니스탄을 경유하여 시베리아 루트를 탓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한민족의 언어가 터키어와 가까운 점을 보면, 힛타이트족과 가까웠고 함족에 속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 글에서 무함마드가 욕단의 후손이었다는 전제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나빌 쿠레이시의 이름에서 보듯이 그는 쿠레이시 족이라고 하는데, 파키스탄인이었습니다. 창11:30에서는 욕단의 자손들이 동편산을 거쳐 들판으로 나갔다고 하는데
    동편산은 파미르

  • 19.04.16 20:03

    @엘리야후 고원지대일 가능성이 있고, 새벌은 오늘날 시베리아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쿠레이시 족이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에 머물렀다면 다른 욕단의 후손들은 동진을 계속하여 몽고 시베리아로 왔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9.04.16 21:28

    @엘리야후 그렇습니다. 혼혈이 되고 민족들간에 이주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을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다만 전체적인 부분을 볼때 셈족들의 이주 범위는 좁은 편이고 야벳족들의 이주범위는 넓은 편이라고 보여집니다. 유럽부터 아시아에 퍼져있는 스키타이(스구디아) 문화등을 생각해볼때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분류는 유럽부터 동북아시아는 야벳계통, 아프리카부터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는 함계통이고 셈족은 중근동지역에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중국인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

  • 작성자 19.04.16 21:22

    @엘리야후 인도·동남아시아 기타 지역에 다수의 이민을 내보냈으며, 그들 지방의 문화도 받아들여 인도의 카스트와 비슷한 풍속을 볼 수 있다. <네이버 두산백과사전 하드라마우트> 나빌 쿠레이시도 하드라마우트에서 이민온 사람인것 같습니다.

  • 19.04.17 10:26

    제가 과거에 조사했던 바로는 할디족 할디지역이 있었습니다. H 가 묵음이 되어 나중에 알타이족이 된 것으로 아는데, 그 알타이어계의 민족들에 한민족이 속한다고 믿어졌습니다. 한민족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는 상당한 관심거리이기도 한데 쉽게 알려지지는 않을 것같고 그저 관심 사항으로 마음에 둘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아리랑이 얼이랑에서 왔다는 해석도 동의할만 하다고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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