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뉴올리언스 팬들이 보면 기쁠 것 같아서 박스스코어 남겨요.
사우스웨스트 지구 다섯팀 모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도 경이로운 기록입니다.
몬티 윌리엄스 감독님, 축하드려요.
노리스 콜(15분) : 13점(6-10), 3점슛 0-1, 자유투 1-1, 2어시스트, 3스틸, 1블락, 0턴오버, 1파울
히트에서의 불안한 이미지는 잊어야겠네요.
노리스 콜, 무서운 경기력이었습니다.
리빙레전드 vs 진행형
앤서니 데이비스(43분) : 31점(12-26), 자유투 7-9, 13리바운드(2공격), 2어시스트, 2스틸, 3블락, 6턴오버, 1파울
전설의 시작, 앤서니 데이비스의 시대가 열리겠네요.
환한 웃음이 보기 좋네요.
축하한다. 앤서니 데이비스~
첫댓글 파커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비스님도 한시즌 고생 많으셨어요.^^
@[SAS]TP9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시즌은 안 끝났어요. 포스트시즌 박스스코어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던컨과 갈매기의 명승부를 보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이제 갈매기가 더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만 기다리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