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많은 추억이 켜켜이 쌓여있다
주기적으로 제주를 찾지는 않았지만
갈 때마다 좋았던 기억을 만들어 놓았다
치자로 물들이듯 제주 감꽃물의 감옷 입고
한라산을 뛰다시피 오르고 내렸던 이십대
마음같아선 지금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치만
이젠 그랬다가는... 더이상 나의 몫이 아니다
첫댓글
좋은 아침이에요 여우비님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멋진 하루를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정님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한라산 등정도 하셨군요.저는 먼발치에서만...둘레길은 열심히 걸었네요.
20~30대였지요. 그땐 누구나처럼 무리없이 뛰다시피 오르고 내렸죠.행복하고 마음도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제~~제주에 가면 꼭 먹는주~~주막을 지나 그곳에 가면갈~~갈치 아지매가 기다리는치~~치어를 거쳐 아주 커다란 은빛 갈치한~~한마리 눈으로 구경하고 입으로 맛보는마~~마지막 꼬리까지~~리~~(이)제 어디로 또 먹방을 떠나볼까
주민들이 다니는 음식점이 맛집이더군요.회, 구이. 특히 오분작 해장국 시원하게 먹은집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주돌 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아침이에요 여우비님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멋진 하루를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정님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한라산 등정도 하셨군요.
저는 먼발치에서만...
둘레길은 열심히 걸었네요.
20~30대였지요.
그땐 누구나처럼 무리없이
뛰다시피 오르고 내렸죠.
행복하고 마음도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제~~제주에 가면 꼭 먹는
주~~주막을 지나 그곳에 가면
갈~~갈치 아지매가 기다리는
치~~치어를 거쳐 아주 커다란 은빛 갈치
한~~한마리 눈으로 구경하고 입으로 맛보는
마~~마지막 꼬리까지~~
리~~(이)제 어디로 또 먹방을 떠나볼까
주민들이 다니는 음식점이 맛집이더군요.
회, 구이. 특히 오분작 해장국 시원하게 먹은집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주돌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