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장 솔로몬의 여러 가지 잠언(계속)
25절. 오직 그를 견책하는 자는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견책”은 히브리어로“야카흐”인데 “논증하다, 다투다, 보여 주다, 입증하다, 증명하다, 고쳐주다, 바로잡다, 꾸짖다, 해결하다"를 말한다.
즉 이말은 악인을 잘못했다고 꾸짖고 그에 합당한 벌을 가하는 것을 뜻한다.
“기쁨을 얻을 것이요 또 좋은 복을 받으리라”
“기쁨을 얻을 것이요”는 히브리어로“나엠”인데“유쾌하다,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즐겁다, 기
쁘다”를 뜻한다.
“좋은”은 히브리어로“토브”인데“선하다, 훌륭하다”에서 유래한 것으로“좋은 선한 아름다운”이란 뜻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이나 호의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는 믿음안에서의 말과 일을 가리킨다.
“복을 받으리라”는 히브리어로“베라카”인데“무릎을 꿇다, 꿇어 엎드리다, 절하다, 하나님께 기원하다”를 뜻하는“바라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앞날에 대한 대언적 복, 번영의 결과로써 인간이 하나님 앞에 비는 복을 뜻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인간이 받는 복, 선물, 은혜, 예물”등을 말한다.
본문은 법관이 공의와 정의을 행하면 백성들의 칭송과 존경을 얻게된다는 것이다.
법관이 최고의 명예를 누리는 방법은 그 맡은 책임대로 공의와 정의를 따라 편파성없이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일이다.
'견책'(빛으로 가져오다, 증명하다, 견책하다) ἐλέγχω [에렝코]~~~~~~~~~~~~~~~~~~
< 권고하다(마18:15), 드러나다(요3:20), 책 망하다(요16:8, 딛1:9, 계3:19), 책잡다(요8: 46), 꾸짖다(딤전5:20, 딛1:13), 정죄하다(약2:9), 경책하다(딤후4:2), 꾸지람을 받다(히12:5), 책망을 받다(눅3:19, 엡5:13), 가책을 느끼다(요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