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금요일 날 양주시 기독교 총연합회 신년 인사회 및 이·취임식에 행사에 증경회장으로서 다녀왔다. 2024년 회장으로 취임 받은 회장님의 ‘취임 신년 인사말’의 시간이 되어 인사말을 듣게 되었다. 많은 교훈이 되는 내용이었다. 그리하여 새해를 시작하여 살면서 가정생활에서도, 교회생활에서도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도 우리 예광의 성도님들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 이 자리에 그 내용을 옮겨 보고자 한다.
『“인생은 끈입니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집니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입니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듭니다. 갑진년 값진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5가지의 끈이 필요합니다. 첫째가 매끈입니다. 모난 돌은 정맞기 쉽습니다.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습니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십시오.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십시오. 둘째는 발끈입니다.
발끈은 오기입니다. 오기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넘어지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 실패입니다.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셔야 합니다. 셋째는 화끈입니다.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화끈한 사람이 되십시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십시오.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십시오.! 넷째, 질끈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오.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사 람을 평가하고 판단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는 것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 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으십시오. 다섯째, 따끈입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024년 갑진년이 왔습니다. 갑진년을 값지게 보내기 위해서는 5개의 끈이 필요합니다. 매끈합시다. 발끈합시다. 화끈합시다. 질끈합시다. 따끈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