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주)웨딩갤러리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웨딩갤러리는 울산웨딩박람회 일정이 19~21일까지 울산현대백화점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안정 프로세스가 준비되어 있는 웨딩박람회에서는 맞춤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웨딩플래너들이 책임제와 실명제로 웨딩 상담을 진행한다.
다양한 업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니콜스포사, 얼루어브라이덜, 산패트릭 등이 참여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인다.
울산 웨딩홀은 호텔라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켄싱턴 호텔 등의 호텔 예식장이 있으며 야외 예식을 진행하는 부부를 위한 경주 허브캐슬, 더 카페 등 야외 식장이 있는 웨딩홀도 있다.
뿐만 아니라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전문 웨딩홀 디렉트들의 무료 안내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웨딩스튜디오는 테라스, 원규, 달빛스쿠터 등 ㈜웨딩갤러리 제휴 스튜디오 60여 곳의 정보와 혜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본식 스냅업체로는 더빈픽쳐스, 유앤스냅 등 인기있는 웨딩스냅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울산예물 업체로는 에스메랄다, 레스티아 등 다양한 전문 업체들이 참가해 넓은 선택 폭과 할인혜택, 사은 행사 등으로 결혼준비를 돕는다.
한편 ㈜웨딩갤러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각 업체와 계약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할인 및 계약 사은품으로 지원하며, 사전참가 신청을 하고 웨딩박람회를 방문한 예비부부에게는 웨딩홀 진행비, 뷔페 식대 할인, 수입명품드레스 무료피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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