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얄궂었지만
함께 해주신 산우님들 덕에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함께하는 시간 내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짧았던 하조도 돈대산 산행과
비가와서 조망이 꽝이었던 도리산전망대
코로나19로 휴관이 된 하조도등대 까지
하조도, 상조도의 모습입니다.
비가와서 미끄러웠는데
도리산전망대까지 올라가 주신 최종엽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진도항에서 하조도 창유항까지 수고해준
한림페리11호

가슴속에 묻어둔 아픈기억
영원히 잊지않겠다는 약속
노란리본

하조도 돈대산
산행들머리 산행마을
뒤로 보이는 돈대산 능선과 손가락바위

탐방로 입구

손가락바위
처음에는 하나로 시작

돈대산 정상 지나
유토마을까지

초록빛으로
피어나는 봄이 이쁘다

주먹을 쥐고 있는듯 보이는
손가락바위 전망대
15개월 만에 다시 찾았더니
그땐 없었던 전망대가 생기고
안전시설도 많이 늘었고

들머리 산행마을과
조도저수지 조망 후

능선을 따라간다

다도해해상에
떠있는 수많은 섬들

새떼처럼 떠 있는 형상이라
조도라고 하고

기암괴석이 즐비한
조도

독수리바위

거북바위를 지나

펼쳐지는
돈대산 정상부와
다도해해상

하조도등대까지 이어지는 신금산능선

파노라마

지나온 능선도
돌아보고

조망하고 계시는
산우님의 모습도 담아보고

정상부에는
인증을 하고 계신모습

가야할
투스타바위
뾰족뾰족 암봉이 멋지고

사방팔방으로
펼쳐지는 다도해해상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투스타바위 뒤로 뾰족한 신금산과
이어지는 능선은
마냥 하조도등대까지 직진하고 픈 맘을 불러 일으킨다.

날머리가 있는 유토마을과
중심지 창유마을

유토마을 까지 1.2km

후미팀이
어디 오시는지 확인하고

투스타바위에
서계신 산우님의 모습이 멋스럽다

점점 밀려드는 해무

다행히 산행이 무사히 끝날때까지
잘 참아준 고마운 비

임도로 내려서면 만나게 되는
유토마을 표지석

유채밭 뒤로
하조도 돈대산 능선을 담아보고

마을보호수를 지나

왼쪽 조도초등학교
맞은편에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승차하여

상조도 도리산전망대로 향하는데
비가 쏟아진다.

감사하게도 최종엽부장님
상부주차장까지 이동 해 주심.
오늘도 물개와 거북이 넙치는
열심히 세종대왕 관모를 향해 헤엄치기 경주를 하고 있고

해발 210m
도리산전망대로 오른다.

뒤로 보이는
일몰전망대

360도로 조도군도에 떠있는
154개의 섬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곳이지만

오늘은 아쉽게도
날씨가 도와주질 않네요...

다시 조도대교를 건너

하조도등대로 향합니다.
그런데 입구에 떡하니 붙어있는
반갑지 않은 문구

운림정아
잘 있었느냐?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와 직원숙소
양해를 구하고

절대
어디다 올리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죄송합니다...
1909년 만들어진 높이 48m 하조도등대

만가지 형상을 하고 있는
만물상바위

오늘은 비가와서
독수리바위를 타지 못하고

세계를 향하여 조형물

조도전경아트월을 마지막으로
창유항으로 이동
관매도로 출발 합니다~
첫댓글 대장님 덕분에 즐거운 조도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하조도 등대쪽에 독수리바위가 있었네요
등대만 바쁘게 거쳐서 신금산을 오르다보니 독수리바위가있는지 원숭이가 있는지 건성으로.... ㅋㅋㅋ
주먹바위전망대가 새롭게 생겼네요
역시 여행은 날씨가 받처줘야 비경도 빛나죠
진달래가 한창였일때 신금산은 참 멋진모습였는데....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였군요
네
독수리바위 아는사람만 알지요~
다행히 하조도 돈대산에서는
비를 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