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신 내용은 2014년8월16일
『시복식은 재앙, 기독교회의 모독 』이라는 제목의
뉴시스 언론사의 기사를 캡처한 것으로서
로마교황이 방한하여 광화문광장에서
죽은자를 위해 제단과 십자가와 마리아와
예수님의 모자상을 만들어 세워 놓고
시복식을 행함에 본 연대가 청계천 한빛 광장에서
이를 규탄한 내용 기사입니다.
죽은자의 시복식이라는 이교의 종교 행사를 위해
광화문 광장을 내어준 당시의 정권 행위를
재앙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후 탄핵으로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는
국가 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서울시청광장에서 동성애 퀴어 축제시에
부스를 설치하여 동성애를 광고, 선전하기에
이를 규탄하려고
고장시 3천5백만원 변상하여 주기로 각서를 쓰고
국내 하나 밖에 없다는 고성능 방송장비를 임대하여
현 정권은 벌써 망했다고
무대 차량 위에서 큰소리로 외친적이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로서 본 연대는 전, 정권이든지
현, 정권이든지 가리지 않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나서서
죄악의 행위에 대해서 가감 없이 말해 왔습니다.
( 성령이 임하셔서 죄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신다는 말씀이 요16:7-8절에 있음)
지금 현 정권이 한국교회를 앝잡아 보고
범죄집단처럼 예배를 감시 감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일수록 당연히 나서서
이러한 현 정권에 대하여 비판의 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은 사라지고
근심이 깊어지고 한숨은 길어만 갑니다.
지난 정부 행위보다도
현 정부 행위보다도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교회 때문입니다.
지난 정부와 현 정부의 행위가 눈에 티라면
지금의 한국교회는 눈에 들보가 차지하여
한국교회는 한국교회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한국교회가 자살 행위를 범하고도
그 같은 행동이 무엇인지도 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눈의 들보가 있는데
어찌 남의 눈의 작은 티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눅6:42 중에서)
그렇다면 한국교회가 얼마나 잘못되었는가?
한국교회를 남북한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지도로 연상해 주십시오.
그 절반이 남한이라고 했을 때
이 남한을 일본에다가 합쳐 버린 상태와 같습니다.
남한의 국회의원들이 일본에다가 합쳐 버리기를
의결을 거쳐 통과시켜 버린 것과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반쪽 북한입니다.
그렇다고 이 반쪽 북한이 제 정신인가?
그렇지 못함이 더욱 슬픈 현실입니다.
남한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함께 짝짝꿍이 되어
버림과 같습니다.
그 규모가 남북을 합친 대한민국 전체 국토 90%,
국민수 남북합친 95%입니다.
(한국교회총연합 가입수 )
대한민국 절반인 남한을 일본에게 합방시켜 버렸고
남은 절반 북한은 제 정신이 나가서
남한이 일본에 합병시켜 버린 짓을 그대로 존중하고 함께 하고 있고
국민 대다수는 이 같은 사실 차제를 모르고
그대로 당하고 있음과 같은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없어져 버림과 같고
제정신이 나가 버리고
돌아버림과 같고
주인이 없는 상태와 같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전체 중 절반입니다.
이 절반이 로마 카톨릭과 하나로 합방하기로
1986년부터 소원을 가지고 년중 행사로
매년 1월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간을
일치 기도회 주간으로 정해 기도해 오다가
급기야 2009년1월18일날 올림픽홀에서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버렸습니다.
일치하다 보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로마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로
서명하여 창립하였고
2017년 통합교단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남한을 일본에 합방 시켜 버릴 것을
국회가 결의 통과시켜 버린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한이 없어져 버림과 같은 꼴로 만들어 버린
한국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북한이 나서서
남한을 행야 야, 이놈들아
너희들은 매국노야!
너희들이 어떻게 나라를 없애 버리느냐?
라고 호통을 치고 경계를 해야 함에도
끽소리 한번 하지 않고
매국노의 행위를 도리어 그대로 존중하고
한 통속이 되어 있으니
한쪽은 매국노이고
다른 한쪽은 제 정신이 나가 버린 상태가
한국교회이니
이 어찌 한국교회의 비극이 아니겠습니까?
주권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지켜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한국교회입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주인이 없습니다.
주권을 가지지 않고 팔아 없애 버렸습니다.
주목!
이러하니 이 세상 사람들의 현 정부가 예배당까지 들어와서
주권을 행사하고 주인 행세하는 것입니다.
관청에서 나와서 예배를 감시하고
자신들의 영역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현 정부가 잘못되었다고요?
이 글 서두에서 현 정권은 이미 망했다고
죄악을 지적했다는 내용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 정부 편을 드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현 정부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잘못되었기에
현 정부가 치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현 정권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잘못되면
더 큰 잘못된 자를 뭉둥이로 들어서 내려친
하나님이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잘못되어도
보통 잘못된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한국교회 눈에 들보가 있는데
이런 눈을 가지고 어찌 남의 눈의 티를 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공산 독재주의 김정은이도 미사일을 만들어
북한을 지키려 열심합니다.
문제가 많다는 현 정권도
자신들의 정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열심을 다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교회는 뭡니까?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어렵게 전도하여 이끌어 낸
한국교회를 지키기는커녕
전체 절반을 온갖 우상을 다 숭베하는
로마 카톨릭에 몽땅 합병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없애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나머지는 대적들과 함께 하나로 어울려 있습니다.
이보다 더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무엇이 있다 하겠습니까?
그러하고도 현 정부를 비난합니다.
위선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만큼은
누구를 비난할 가격이 없습니다.
배교자이며 반역자임을 아십시오.
지금 한국교회가 할일은
WCC.WEA 사상의 물결을 몰아내야 합니다.
통합교단과 NCCK가 WCC회원에서 탈퇴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 협의회는
WEA에서 탈퇴 선언하고
로마 카톨릭과의 맺은 그 동안의 관계를 단절하고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개혁적인 일을 단행할 때
어두움을 물러가고
한국교회는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누구가 아닌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원수가 되셔서
현 정부라는 몽둥이를 들어서
시련을 당케하실 것입니다.
지금의 문제의 원인은 한국교회에 있습니다.
빛이 물러가면 어두움이 몰려오듯이
한국교회는 한국교회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음이
모든 문제의 원인입니다.
WCC,WEA는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WCC.WEA사상을 걷어 내고
정통 보수 기독교회로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의 문제의 해결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른 것이 되어
화평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