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아 한 삼십분 썻는데 제목란에 테그를 사용할수 없다면서 다 지워져 버리네..ㅡ_ㅡ;

가깝지만 젤 멀다...ㅋㅋㅋ 하긴...같은 한진재단에서 학교를 다니면서..우연히 지나가다 보긴 했지만서두...내가 연락도 안하고 미안허이 동국... 잘 지내지? --------------------- [원본 메세지] --------------------- 할 말은 미리 말씀 드리는 건데 추석 잘들 맞으시라고요,,,, 특히 전 6 내무반 열분들....제대 할때는 3내무반이였지만 그래도 아직 내가 있었던건 6내무반이였던거 가타엽... 젤 첨으로.. 정유수 행님...글고 늦게 인사 드립니다 윤종훈 병장님 (/__) 추석 잘 맞으시고요...글고 가장 가깝지만 젤 먼것같은 주환이 도.. 추석 잘 보내..^^ (여자친구 분도.,) 글고 내 동기들은 소식도 없고..ㅜ ㅡ,.ㅡ 이제 제대 했으니 승현이 형이 되나..추석 잘 보내세요...햄.. 글고 전에 술 자리에서 오긋하게 보냈던 사람들 한데도 전해 주세요.. 이정원....행님...윤수롱...행님...화룡씨 출래씨... 추석 잘보내라구.. 음글고...생각나는 이름이 ..윤정열도 있고...배재범 뱅장님...^^ 오 신현부 뱅장님....<====)**( 이제 칭구 ㅋㅋ (오은백 행님 연락하 면 잘보내라구 전해주고요..아 멀리 떠나가버린 학균씨.. 그리고 글 본지 오래된 명옥 형.. 오 마따..이름 비슷한 동혁씨도... 글고...갑자기 생각...? 아니지 두번째 생각하는건데도 또 이름이 생각 안난다.. 제가 이등병 일병땡 맨 위에서 짝대기 네개 달고 계시던 왕고참님도 알 고 있지만...왕 행님들이 저를 기억 못하실것 같아서...암튼..군종병 말 대로...축복이 있기를....,,ㅡㅡ; 또..원석이..귀여운...이쁜...딸도..행복한 추석... 오 마따 왠지 느끼한 우희 형도...(<---사이비) 축복 추석.. 그리고 제가 바빠서 호명을 하지 못한 님들도 매우 매우 즐거운 추석이 되세요...아 마따 취사병이였을때 사고 덩어리 상훈이 햄..ㅋㅋㅋ 음..음...ㅡㅡ^ 언제 함 인천와요 술좀 얻어 먹께요...연락하시고.. 박형래도 보이던데.. 글은 없네 ^^ 오 마따 아빠 군번이신 김남석 병장 님.. 나중에 나오는 사람이 젤 머찌자나요..준규 행님도 있었고...^^ ㅃㅃ2~~ 에 또...또...바쁘다...호명을 못해서 서운 하신 분들은 제게 매일을 보 네 주셔요 ^,.^; ldgsss@한메일 이랍니다 제 이름은 이동국 축구 하는 그 넘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