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한 국에서 알 려진 엄 진용 목 사는 전에 조 양은 선 교 사 이 분을 뵈었는데
현 재 설 교 하시는 내용을 쉬 는 시간에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 동중에 유 튜브로 본 적이 있었는 데 여지껏 까지의
여러 수 십 명의 간 증과 설교와 제 대로 된 가장 전 문 적이고 전 문 적이면서 체 계적인 성 경의 내용을 알 려 준 분이 그것도 여 러 모든 분들의 온 국 민이나 방 문 객들이 가장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느 한 차원을 넘 어 경 지 까지 가야만 가능할 법도 한데 조 선 교 사 님이 헛되이 삶을 보내지는 않으신 것도 같다.
왜냐 하면 내가 데리고 있는 교회의 일곱명의 제 자 부 목 사들도 이처럼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의 공 부를 이처럼 자 세 하게는 하지 않았고 급 조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누적된 결과물들이다. 여 러분들도 반 드시 거 듭될 수 있는 제 3의 인 생과 삶이 무엇인 지 복음의 위력을 느끼면서 살아가야한다.
지내놓고 와보면 재물과 기업과 정치가 다 헛물 켜듯이 헛 생을 살아왔다는 기분을 지울 수두 없다고들 말을 하신다. 이런 회한과 후회로 가득한 되돌릴 수도 없는 후회의 한탄의 인 생들보다는 제대로 거 듭 된 조양은 선 교사를 씨앗의 일말과 밀 알 이나마 보태는 자신에게 올 바른 삶이 무엇인 가 를 하루 빨리 라도 깨우치면서 살아 가기를 바라면서
이 토록 일 생을 살아오면서 하루 하루 축적의 결과물들이 조 회장 선 교 사 이 분의 설 교 내용 및 연 설 그리고 성 경 교리의 내용은 그 어느것보다도 가장 냉철 하고 제대로 된 가장 체 계적인 것에 눈에 아 니 귀에 들어와 놀 라 움을 나는 요 새 금 치 못한다.
보 지못하였다. 고통없는 구원은 없다 ! 설 령 있다 해도 그것은 매우 얕을 것이며 오래가지 못하는 구원일 것이다. 하지만 영원 한 오래 토록 그 구원은 고통없이 되는 것은 없는 것이다.
미래의 목 사 가 되 고 자 하시는 분들도 성 도 들도 매일 무엇이 하늘과 하 나님과 예 수 님의 길 목에 들어와 서 앉는 길이 고난의 축복이 진 정 조양은 집 사. 성 도 회장의 선 교 사님 처럼 무엇이 되어야만 하는 가 를
늘 끊임없이 찾 고 공 부 하고 분 석하고 영적인 하늘 아래의 사회적 봉사를 해야만 하겠습니다 라고 말문을 잠 시 나마 거 두었다.
엄 진용 목사의 말을 듣고서 약간 다 소 편 집 해 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