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9월 현장조사·개발계획 시행
속보= 창원시 의창구 동읍·대산면 지역에 주택용지 공급을 위한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된다.(16일자 1면) 동읍 대산면 전경./경남신문 DB/ 창원시는 동읍·대산면 지역 미개발에 따른 주거와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인구 및 상권이 김해시 진영읍으로 유출되고 있어 동읍·대산면 일원에 30만㎡ 규모의 택지를 조성하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낙동강 취수원과 인접해 있어 산업단지 개발이 제한되는 등 이중 삼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다. 아파트는 가술리 해강아파트(1동 15층 120가구)뿐이라 가술리 창원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근로자들은 김해시 진영읍에 아파트나 원룸을 얻어 출퇴근하고 있는 실정이다 |
출처: 땅투모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