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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푸른 장미] 역사 시리즈 중일전쟁사 중일전쟁 직전 중국군의 군사력 실체에 대해
푸른 장미 추천 0 조회 904 13.10.12 01: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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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2 02:06

    첫댓글 안습 그 자체군요

  • 13.10.12 13:58

    재정과 시간. 내부의 비협조자와 외부의 적. 프리드리히대공님 말씀대로 안습 그 자체네요.
    그런데 글을 계속 읽다보니 장개석의 평가가 상승하는 것과 별개로 일본의 평가도 상승하네요. 중일전쟁은 그냥 반자이 전쟁인줄 알았는데 태평양 전쟁 즈음까지 중국을 내버려 뒀으면 일본은 더 어려운 전국을 맞게 됬을 테니 말이죠.

  • 작성자 13.10.12 18:34

    처음부터 중국은 일본이 혼자서 요리해 먹기에는 너무 큰 먹잇감이었습니다. 만주 정도가 최대치인데 그 선을 넘어버린거죠.

  • 13.10.12 21:54

    뭐, 만주는 커녕 조선조차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했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만.
    그건 별개로 치고 일단 한번 베어물어 본다는 전제 하에서는 최고의 타이밍이지 않았나요?
    그냥 중국을 내버려 됬다면 예전에 삼킨것도 뱉게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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