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주차장-골치-골치산-일림산-회룡봉-일림산-627봉-아미봉-회령다원주차장(4시간)
금일도 보성 소재, 일림산 철쭉 산행 위해 체육관 출발 후 여산휴게서 거처 황전휴게소에서 잠쉬 쉼후...
산행 기점 대형 용추주차장에 도착 하면서...
가다 보니 자가용이 주차할수 있는 소형 주차장 지나...
용추교에 도착하면 일림산 정상 3.1km 라는 이정표와 함께 골치 방향으로 접근하면...
전나무숲을 지나...
등로를 오르다 보면 임도에 도착 하는데 임도에도 골치, 허지만...
조금 더 능선으로 오르면 골치에 도착 하는데...
골치에서 쉼없이 좌틀하며 골치산으로 오르다 보면...
완만한길, 가파른길, 갈림길에 도착 하는데 본대보다 두 봉우리를 더 답사하기 위해서는 좀 힘들더라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우측 가파른길로 오르는데...
이제 부터는 철쭉꽃이 능선 좌,우로 보이기 시작 하는데...
골치산에 오르니...
가야할 일림산 능선에는 온통 붉은 철쭉꽃이 조망되기 시작 하는데...
이제 부터는 힘든줄 모르고 능선으로 오르는데...
능선 좌,우로 철쭉꽃이 만개 하였다...
이어, 일림산 고스락에 오르니 우측으로 둥그런 골치산 넘어로 사자산이 위용을 자랑 하는데 날씨도 좋고 하니...
일림산 표석이 오늘도 반갑게 맞이해 주지만...
일림산 뒤로 조망되는 작은 일림산 즉, 회룡봉을 다녀 오기로 하고 속도를 내보며...
지나온 골치산과 일림산도 뒤돌아 보는 여유도...
회룡봉으로 가다 보니 삼비산 주차장 2.3km 라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어쨋던 다시 골치산과 일림산을 뒤돌아 보고...
가다 보니...
삼비산 무지개폭포 0.7km 라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정말 어렵군요... 삼비산이 있긴 있는가 봄니다...
어찌됏던 회룡봉에서 뒤로 조금 더 내려가 조망이 조근 뜨이는 곳에서 사자산 능선을 건너다 보고...
다시 뒤돌아 일림산으로 가며 곰치산과 일림산을 바라 보면서,,,
작년에 추가로 등정했던 주봉산을 우측으로 건너다 보고...
일림산을 바라보니...
상퀘한 기분과 함께 마음이 딱 트임니다...
그리고 사자산과 사자두봉 능선을 ...
곰치산과 함께 바라 보면서...
다녀온 회룡봉도 다시 뒤돌아 보고...
우측으로 조망되는 회룡리 뒷산 주봉산도 바라 보면서...
일림산 주봉에 다시 도착하니 우리 본대팀이 이제 도착하여 사진 박기에 여념이 없지만...
한재 우측으로 조망되는 주봉산을 바라 보면서...
아미봉 한봉 더, 보기 위해 한재 방면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일림산 맑은 하늘과 더불어 가슴이 탁 터짐니다...
어쨋던 주봉산 갈림길 봉수대를 지나 한치재로 가며...
가야할 헬기장 봉우리 와...
일림산과 우측 사자산을 다시 뒤돌아 보며...
가다 보니 나무테크에 접근하여...
바라 본 또 다른 일림산 과...
헬기장을 바라 보면서 한치재로 가다 보니...
타 산악회 산행팀들이 사진찍기에 바쁘지만...
뒤돌아 주봉산을 다시 조망해 보고...
일림산 고스락을 마지막으로 조망해 보고...
헬기장 봉우리를 지나...
조망 바위에 도착하니 가야할 한치 쪽 아미봉 능선이 푸른 바다 와 어울려 한폭의 그림 이군요...
멎진 조망바위를 뒤로 두고...
이번에는 주봉산과 상제봉도 조망되는 가은데...
가다 보니 하산 할 회령 삼거리에 도착하나 아미봉을 더 답사 하기로 하고...
크고 작은 봉우리 4개를 넘어 아미봉에 도착한 후...
다시 뒤돌아 회령 3거리에 도착후...
회령다원쪽으로 하산하면 일림산 등산 안내도가 보이는데...
일림산 정상 4.0km 라는 이정표와 함께...
녹차밭 건너로 조망되는 아미봉과...
이어, 도로에 녹색 건물이 보이는 가운데 차밭 우측 임도를 따라 하산지점 회룡다원 주차장으로 접근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