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엇이 <참 행복(幸福) > 이고 <참 성공(成功) > 일까 요? + 인생을 < 살아 가는 > 재미 ( 맛 )
제목(1) : 무엇이 <참 행복 > 이고
<참 성공 > 일까요?
@ . 영웅(英雄)의 귀환(歸還)
영국 왕의 <대관식>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 웨스트민스터 사원 지하>에는
아프리카 <선교(宣敎)로 > 평생을 바쳤던
영국인 < '데이비드 리빙스턴'>
선교사의 < 무덤이> 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활동을 >하다가
숨을 거두었기 때문에
<영국 의회>는
그의 시신(屍身)을 본국으로
송환 하기로 결의했으나
아프리카에서는
그가 <33년이나. 아프리카를 위해
헌신(獻身)했던
'리빙스턴' 선교사의 시신을
아프리카에 장사(葬事)하길 원했습니다.
그러다 두 國家(국가) 는
장시간의 토의 끝에
“아프리카에는
리빙스턴 선교사의 <심장(心腸)을 남기고,
영국에는
리빙스턴의 시신(屍身)을 보낸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편
, <데이비드 리빙스턴> 에게는
형(兄)이 한 명 있었는데
그 형(兄)은
<캐나다>에서
사업에 크게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형(兄)은 부자(富者)로는 살았지만
남에게 베풀지 않아
구두쇠란 소리를 들었으며
늘 자신의 재산(財産)을 빼앗길 까봐
사람들을 의심하고
<전전 긍긍> 하며
불안하게 살다가 <죽었는데 >
그가 죽은 후,
그의 <무덤>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턴 형(兄)의 무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
같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형제(兄弟)지만
그들의 인생은
전혀 달랐습니다.
한 사람 (=동생)은
두 나라에서 시신(屍身)을 놓고
<줄다리기>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싶은 위인(偉人)이고
한 사람(=형)은
이름조차 기억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57년에 < 노벨상>을 받은
<두명>의 '알베르트' 가 있었는데 ㅡ
<한 사람>은
노벨 평화상(平和賞)을 받은
의사(醫師)이자 선교사(宣敎師)인
'알베르트 < 슈바이처' >이고,
<다른 한 사람>은
노벨 <문학상(文學賞)>을 받은
<소설가>
<'알베르트 카뮈' >입니다.
노벨상의 <상금(償金)으로
두 사람은
각각 < 10만불>씩 받아서
<'카뮈' >는
< 상금 > 으로
파리 근교에 성(城)같은 별장(別莊)을 사고
평소 가지고 싶었던 스포츠카도 사서
여유롭고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습니다.
반면
'<슈바이처' >는
그 상금으로 < 아프리카>
<가봉 > <랑바레네> 에
<병원>을 지었습니다.
어느 날 <'카뮈' >는
자신이 원했던 그 멋진 차를 타고
별장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고 맙니다.
그러나 지금 그 별장은
<누구의 소유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 '슈바이처'> 가
아프리카에 세운
병원(病院)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幸福)> 과 <성공(成功)>...
이 <말>은
참 매력적인 말이고,
누구나
<이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하며 살아가지요.
그런데
무엇이 <참 행복> 이고
<참 성공> 일까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人名 虎皮)는 <속담이> 있듯이
한 나라의 <역사(歷史) 나,
혹은 개인의 <삶> 이나
지나간 자리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명예욕 (名譽慾)으로
매스컴에 떠들썩하게 이름만 들어도
혀를 차는 <인생을 살라는 뜻> 이
< 아니라 >
다만 <참 삶>의 흔적(痕迹)을
남기라는 말씀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두고두고 그리워하고,
존경하고,
생각하면 아쉽고,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좋은 흔적(痕跡)을
남겼기 때문이 겠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인생(人生)이 지만
내가 속한
모든 <삶>의 영역(領域)에서
좋은 흔적을 남기기 위해
오늘의 <삶>에 충실((充實) 하자는 겁니다.
그렇다면
<참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관(成功觀)은
남들 과< 비교 해서 >
더 많은 재산,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를 갖고
자신이 정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것 등 등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인생의 기준>은 아니라는
말씀으로 졸필 하겠습니다.
- 옮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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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 : 인생을 < 살아 가는 > 재미 ( 맛 )
人生을 너무 잘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면,
< 지금의 人生이> 너무 <초라해> 집니다.
人生은 그냥 < 길가( = 路邊) >에
풀 한 포기가 <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죽었다가> 다시 부활(復活) 했네!
한 번씩 만 <외쳐 >보세요.
<살아 있다는 느낌> 보다
人間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人生(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意味)>를 부여(賦與)하지 마세요.
항상 現在(현재)에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現在(현재)에 <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 입니다.
不幸(불행)한 < 이유 들 >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 버리고
< 살아있는> 幸福(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幸福이 넘치는
복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