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의 장산습지 억새속 어떤 야생화가! 자연의 회복력으로 아름다움 유지하는 모습들 담았다.무릉도원의 야생화 감상......
◆ 서늘한 곳을 좋아하는 용담, 이런 그늘속에서 자라고 있다. 억새밭 곳곳에 많이 있겠지만 들어가기 어렵고 그럴 필요도 없다.
◆ 고추나물꽃이다. 장산습지의 자생야생화 하나로 보존되기를 바란다. 씨앗이 2년만에 싹트는지 모르겠다.
◆ 동의나물은 또 어떻게 번식하는지 관찰해보는 것이다. 생존의 다른방식. 웅덩이는 저절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번식???
◆ 하늘나리는 어떻게 번식하는지? 이곳에서 자연회복하는 상징의 자생야생화다. 반딧불이와 더불어 복원의 표상으로......
2026년 제헌절에 오늘의 개체수보다 많은 100개 이상의 하늘나리를 이곳에서 볼 수 있다면 자연회복력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억새속에서 핀 하늘나리가 더욱 아름답다. 이 습지의 하늘나리 꽃 7월25일 이면 낙화한다. 나리꽃 3년을 넘겨야 개화함 알린다.
이곳에서의 수정과 이식은 벌레, 바람, 물의 힘이다. 함께 확인 할 79주년 제헌절 기다려진다. 회복력의 상징화 천상의 화원이!!!
우리는 아프지 않기 위해 늘 무언가를 복용하거나 참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진짜 회복은 그런 방식이 아니라, 자연에 기대어 천천히 회복하는 기술을 배우는 데 있습니다.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첫댓글 복숭아 색이 곱게 익었네요. 햇볕이 뜨거워서 덕을 본 것이겠지요.
과일 복숭아 야생화처럼 아름다워 손대지 않는다. 자연 회복력에 의해 펼쳐내는 천상의 화원 하늘나리 아름다움 꼭 확인해 봅시다. 개미들은 억새를 어떻게 이용하여 번식시키는지 신기함의 힘으로 변화를 확인합시다.
그리고 더 넓게 더 많이 더 새로운 눈으로 9월 늦반딧불이와 함께 확인해 봅시다.
자연스러움 자체가 아름다움이네요.
과일을 꽃으로 본 그 눈도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