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토요일 오늘 현경이와 같이 장모님과 오전 9시에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에서 만나서 안동으로 가는 우등버스를 타기로 했다.
안동에 사시는 큰어머님 생신과 장인어른 묘석에 가기 위해서이다.
우등버스를 타고 안동에 도착하자 서운경님이 자동차를 타고 데리러 와주었다.
그래서 자동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한식집에 가서 큰어머님, 서우교, 서옥경, 서은경, 장모님, 나, 현경이 다합쳐 8명이 이야기하며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그 한식집에는 장식품둘이 여러개 있었다.
점심식사를 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 함께 큰어머님네 집으로 갔다.
나와 현경이는 큰어머님께 절을 하고 내가 그린 액자에 담은 얼굴그림과 생신축하금을 드렀다.
8명이서 다 함께 앉아 케잌과 과일로 큰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렀다.
이야기를 하며 케잌과 과일을 먹었다.
이야기를 하다가 웹툰만화작업과 얼굴그림작업도 하고 있다고 하니 서옥경님이 조카얼굴을 그려달라고 사진4개를 카톡으로 보내주셨다.
큰어머님이 만드신 돌에 그림을 그려서 만드신 것들 중에 현경이가 2개를 고른것을 선물로 주셨다.
서옥경님은 풍경화를 작업하고 계신다.
장인어른 묘석을 보러는 비가 많이 와서 못갔다.
서은경이 버스터미널로 데려다 주시며 고등어선물포장과 떡선물포장을 선물로 주셨다.
오후 4시 10븐 우등버스를 장모님과 나와 현경이가 같이 타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로 오니 7시 25분 이었다.
우등버스를 타고 오다가 휴게실에 들렸을 때에 양평상휴게소에서 현경이가 만쥬4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서 이야기하며 먹었다.
우등버스에서 내리자 장모님께서는 만날분이 있다고 하시고 가셨다.
우리는 현경이가 저녁으로 이식토스트 가서 사먹자고 해서 이야기하며 먹었다.
장모닝이 고등어선물포장과 떡선물포장을 우리가 가지고 가라 하여서 짐이 많아서 장애인콜택시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 중보기도를 하였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골로새서 3장 23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