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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격전지를 찾아서.........
2010년 여름 마지막 물놀이는
그렇게 시작 되었고
몸에 좋은 음식과
아름 다운 달빛
그리고 물소리과 싸움소리가 함께한
별천지 같은 그곳에서
마지막 물놀이를 마감하였다.
1박 2일간의 별천계곡 물놀이.
돈 명예 는 조금 잃는 것이라 했다.
건강! 전부를 잃는 것이라 했기에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하여 운동하며 교류하는 것.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시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곧장 오마니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사랑 뜸북 받아 돌아오는길은 언제나 행복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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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님 원문보기 글쓴이: 좋은님
첫댓글 주말 모두 즐겁게 보내셨군요~~^^;;
추억이 함께한 즐거운주말을 만끽하셨네요~^^
별천계곡 물이 시원했겠네.
피래미 튀김요리에 쇠주한잔 죽이겠네.
쏘세지는 안사장이 좋아라 하는것인디 말여.
우린 그시간 열심히 함안까지 달렸네요..잠깐 고개를 돌려 별천계곡의 흐르는물을 보면서..ㅎ
별천지네...먹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