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향한 한 걸음, 나눔으로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참여
2026년 10월 31일(토), 청명한 가을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 21명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의 발걸음에 동참했다.
이른 아침 8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관장 최기환)에서 마련한 관광버스에 의정부시협의회, 포천시협의회, 양주시협의회 봉사원 40여 명이 함께 올라 수원 광교호수공원으로 향했다.
이날 열린 ‘2026년 제24회 희망나눔 1m1원 자선걷기 Green-Up’ 행사는 ‘지구엔 생명을, 청년엔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들은 곱게 물든 단풍과 가을 정취가 가득한 신대호수 둘레길 3.5km를 함께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로의 걸음에 보폭을 맞추고 따뜻한 격려와 웃음을 나누는 동안 봉사원들 사이의 정과 화합도 한층 깊어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나눔 및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는 단순한 가을 나들이를 넘어,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는 인도주의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은 미약할 수 있지만, 그 발걸음이 모이면 누군가의 내일을 밝히는 커다란 희망이 된다.
의정부시협의회 봉사원 21명이 함께 내디딘 발걸음에도 이웃을 향한 사랑과 희망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을 넘어 포천시협의회, 양주시협의회 봉사원들과도 적십자 가족으로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눔의 현장에 기꺼이 동행한 봉사원들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은 가을 햇살만큼이나 아름답게 빛났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는 앞으로도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며 사랑과 나눔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다.
함께 걸어 더욱 따뜻했던 길, 나눔으로 더욱 빛났던 2026년 가을의 하루였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봉사원 여러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의 발걸음에 동참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