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85704?sid=102
최근 들어 강력범죄, 살인 예고 사건들 덕분에
사형집행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몰리고 있음.
이것들도 다 딥스들이 대중을 컨트롤하고
여론을 이끌어 '대중이 원해서 하는것'처럼 꾸미는
전형적인 전략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음.
갑자기 그동안의 솜방망이 처벌의 법제도를
강화하고 왜 법제도를 정비하는가?에 대해 알아야함.
그것은 한국이 잠재적으로 강력범죄율이 높아질것이기 때문임.
그 첫번째 이유로는 외국인의 막대한 유입이 있음.
초저출산 국가인 한국은 이대로 두면 나라가 망하는건 시간문제임.
그래서 외국인들을 다수 이민시켜 미국처럼 다민족 국가로 변모시키고
여기에 가짜유대인(딥스테이트)들이 점점 터를 이루며
한국의 엘리트로 변모하며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입장이 될것임.
옛날에는 인디언을 대량학살하면서 땅을 빼앗았지만
지금은 아주 세련된 방법으로 음식이라든지, 약물이라든지
혹은 문화자체를 바꿔서 아이를 안낳게 하고 스스로 자멸하게끔 만든거지.
어찌됐든 이렇게 한국인들이 잘 가꿔놓은 땅을 그들은 낼름 먹어버릴것이고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는 대량의 외국인 이민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 문화, 인종 등 다양한 갈등을 야기시켜야만
계획이 수월하게 돌아가는거임.
이 과정에서 현재의 미국처럼 강력범죄들이 판을 칠것이고
지금 한국의 솜방망이 처벌로는 전혀 커버가 될수 없기에
미리미리 법제도를 정비하고 처벌을 더 강력하게 하려는 것임.
두번째 이유는 앞으로 빈부격차가 커질것이기 때문임.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계와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백수로 살아가거나 게임이나 메타버스를 통해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처럼 코인이나 CBDC를 받으며 살아갈 것임.
이러한 환경에서 굶주린 자들이 많아지면서 이에 반발하며
사회적 반항차원의 강력범죄로 이어지기도 함.
역시나 이런 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 것을 알기에
지금의 법제도로는 절대 막아낼수가 없다는 것도 팩트임.
이들은 앞으로의 세상에서 '강력범죄가 많아지는 것'을 모두 시나리오로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서 일련의 살인사건들을 계속 조명하고
헤드라인으로 옮기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들이 '살인예고'를 하게끔 유도하고
국민의 '공포심'을 이용하여 현재 법제도를 정비하고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과 공권력을 강화시켜려 하는것임을 알아야함.
결론은 앞으로의 세상은 디스토피아에 가까울 것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