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들에게는 음식이 곳 약이기에 적확히 체질과 진단에 따라먹어야만 한다. 인도 전통의 아이드 베다 의학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의 몸은 가시광선의 무지개 색깔 즉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와 상응하면서 생명 활동을 한다. 인간은 본디 빛의 존재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자궁 속에 거꾸로 들어서 자랄 때 엉덩이부터 머리까지 무지개 색깔의 순서대로 빛을 받는다. 즉 머리 부위에는 보라색, 얼굴 부위에는 남색, 목 부위는 파란색, 가슴 부위는 초록색, 배 위장은 노란색, 배꼽 반전은 주황색, 그리고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회음과 성기 부위는 빨간색과 서로 공명 한다는 것이다. 차 크 라.
5곡의 색과 5장의 관계를 말하는 할아버지의 설명과 인체가 다양한 색채의 혼합물이라는 관심에서 통하는 바가 있다. 이거는 진동 주파수에 따라 여러분 빛깔이 다 다르다. 소리도 다르고 할아버지는 진찰할 때도 인체에서 각각의 색깔을 본다. 그래서 정상적인 색깔이 아닌 곳에서 병의 원인을 찾는다. 당연히 치료에 있어서도 음식이 색깔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빨간색은 회음을 강하게 합니다. 산수유, 복분자, 오미자, 다 회음을 강하게 하는 정력 제예요. 여성에게 좋은 석류도 회음 에너지를 강하게 하니 갱년기의 여성에게는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기운에 맞게 먹어야지 무조건 많이 먹으면 안 된다.